골드 칼럼
- 인생의 운전대를 잡자
- 작성자 박승원 조회 211 등록일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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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286호 (2017/05/18)
<인생의 운전대를 잡자>
운전자는 몸이 힘들지만,
자신이 탄 차를 통제합니다.
어떤 길로 갈 것인지를 선택하고,
속도를 내고 싶을 때 가속페달을 밟고
멈추고 싶을 때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자신의 뜻대로 차를 움직입니다.승객은 몸이 편하지만,
자신이 탄 차를 통제 못합니다.
운전자가 선택한 길로 가고,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가지 못하고,
멈추고 싶어도 마음대로 멈추지 못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차를 움직이지 못합니다.내 인생의 차는
누가 운전을 합니까?
아무리 몸이 피곤할지라도
내가 직접 운전대를 잡아야
내 인생을 내 뜻대로 움직입니다.이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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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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