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299호 (2017/07/06)

<원래 사랑받도록 태어났다>

슬픈 일을 당해 아파서,
괴로운 일로 고통을 받아서
사랑받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슬프고 괴롭다며 사랑하지 않아서
사랑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땅에 앉은 새도
접은 날개를 펼치면
다시 하늘을 날 수 있듯,
슬픔과 괴로움이 가득해도
잊고 있었던 사랑을 펼치면
다시 사랑받는 사람이 됩니다.

내게 말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해.”
사랑받지 못하던 내가
사랑받는 나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블로그 등 다른 곳에 게시할 경우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전문은 메일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전화번호, 메일주소를
ilkipark@kyungnam.ac.kr로 알려주세요.

====================================================================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