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 나무처럼 겨울나기를 하자
- 작성자 박승원 조회 330 등록일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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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325호 (2017/10/31)
<나무처럼 겨울나기를 하자>
동물의 겨울나기와
나무의 겨울나기는 다릅니다.
동물은 추위를 피해서 겨울을 나며,
나무는 추위를 견디며 겨울을 납니다.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이 없다면,
자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꿋꿋이 추위를 견디고 살아남는
나무처럼 겨울을 나야 합니다.자신의 잎들을 불태우고
미련 없이 그 잎들을 버려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나무처럼,
비워야 할 것을 깨끗이 비우고
버려야 할 것을 미련 없이 버리며
겨울나기를 해야 합니다.이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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