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381호 (2018/06/05)

<눈앞의 공에 집중하자>

최고의 테니스 선수는
목표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눈앞의 날아오는 공을 바라보며
그 공을 제대로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최고의 골프 선수는
홀컵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눈앞에 놓여있는 공을 바라보며
그 공을 정확히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길은
눈앞의 공을 놓치지 않는 데서
언제나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 개인 사정으로 이번 주 목요일(6/7)에는
1분 독서를 보내드리지 못해 양해바랍니다.
다음 주 화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이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블로그 등 다른 곳에 게시할 경우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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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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