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412호 (2018/10/23)

<세상을 보는 여과장치를 점검하자>

우리는 세상을
보이는 대로 보지 않고,
여과장치를 통해 걸러 봅니다.

세상이 밉게 보이는 건
미움을 걸러내지 못해서입니다.
세상이 어둡게 보이는 건
어둠을 걸러내지 못해서입니다.

세상을 받아들이는
여과장치를 점검해야 합니다.
여과장치를 닦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미움을 걸러내면 사랑이 보입니다.
어둠을 걸러내면 밝은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개인 사유로
‘1분 독서’를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다음 주 화요일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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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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