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 봄과 같은 사람이 되자
- 작성자 박승원 조회 266 등록일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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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443호 (2019/03/07)
<봄과 같은 사람이 되자>
거미와 같은 사람은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다가
걸려든 사람들을 잡아먹습니다.
남이 잘못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개미와 같은 사람은
자신이 노력해서 번 것을
자신만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남에게 베풀지 않는 사람입니다.꿀벌과 같은 사람은
자신이 노력해서 모은 것을
자신도 먹고 남에게도 나눕니다.
하지만 자신의 영역을 남이 침범하면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사람입니다.봄과 같은 사람은
희망하는 마음을 채워
따뜻한 햇살을 나눕니다.
나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새 생명이 솟게 하는 사람입니다.어떤 유형의 사람입니까?
난, 봄과 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이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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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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