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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인문학 人테리어] 침실을 보면 부부가 보인다

조회수 : 1500 공유 : 2 등록일 : 2016-08-16

모 연예인 부부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거실이나 부엌 등의 공간은 일반적이었지만, 유독 침실의 가구와 그 배치가 눈에 거슬려 마땅치 않아 보였다. 침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마치 침실의 주인인 양 한쪽 벽을 천정까지 차지하고 있는 붙박이장은 답답하기 그지없어 숨이 막힐 지경이었고, 다른 구석에 있는 책상과 컴퓨터는 부부간의 따뜻한 사랑이 넘쳐야 할 공간을 망쳐 놓기에 이미 충분했다. 게다가 침대의 크기는 침실에 비해 유독 작아 볼품없이 초라했다. 그 침대에 앉고 싶지도 잠시 누워있고 싶지도 잠을 청할 수도 없는 침대였다. 이 침대 하나만으로 부부의 화목과 애정을 판단하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지만 결국 공간을 보는 것만으로 그 구성원들의 삶과 생활을 분명 엿보고 가늠해 볼 수 있다. 실제로 그 부부는 거의 별거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그 침실은 아내가 혼자 지키며 쓸쓸하게 보내고 있었다.

[인문학 人테리어] 침실을 보면 부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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