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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그 영화의 전후사정] 실제 김정호는 어떤 인물이었나

조회수 : 1707 공유 : 4 등록일 : 2016-10-28
실제 고산자 김정호의 삶과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삶은 많은 부분에서 다릅니다. 이렇게 그의 삶이 잘못 알려진 것은 역설적으로 그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끝에 자막으로도 나오는 것처럼, 대동여지도라는 전무후무한 지도를 완성시킨 인물의 진짜 삶이 어떠했는지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고산자’라는 호를 사용했고, 지도를 제작했을 정도의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점으로 볼 때 기술직에 종사하는 중인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할 뿐입니다. 조선 후기 독특한 삶을 살았던 중인과 평민들의 삶을 정리한 「이향견문록」에 그의 이름이 오른 것도 이런 추측에 힘을 더해줍니다. 그가 왜 지도 제작에 일생을 바쳤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덕분에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상당 부분도 상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야만 했습니다. 김정호의 최후에 대해서도 어떤 문헌 기록도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치 세종의 지지와 기대 속에서 혼천의와 앙부일구 같은 것들을 만들었다가 가마를 잘못 만들었다는 죄목으로 처벌 받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장영실처럼 말이죠.

그 영화의 전후사정실제 김정호는 어떤 인물이었나 시간의 한 부분을 떼어 내 보여주는 영화는 시간의 기록.. 자료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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