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사인의 뜻을 읽어라
- 작성자 박*원 조회 186 등록일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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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659호 (2012/06/18)
<사인의 뜻을 읽어라>
지금 어둠은 동터올 새벽의 사인입니다.
지금 내리막은 곧 나타날 오르막의 사인입니다.
지금 고난은 다가올 축복의 사인입니다.
사인의 뜻을 알면 주저앉지 않습니다.
(조정민, <인생은 선물이다>에서)
*****
사인을 읽는 것은 중요합니다.
감독과 선수, 선수와 선수들 간의 사인을
얼마나 잘 읽느냐에 따라 경기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사인이 서로 잘 맞으면 경기가 술술 풀리고,
사인이 서로 맞지 않으면 경기가 풀리지 않습니다.
사인 하나가 경기의 결과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아기들도 말을 합니다.
자신의 상태가 어떠하다고 사인을 보냅니다.
이를 베이비 사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인을 아빠는 잘 읽지 못합니다.
왜 아이가 우는지, 칭얼대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배가 고파서 운다고,
기저귀가 젖어서 칭얼댄다고 아기가 보내는 사인을 잘 읽습니다.
경기에서 이기려면 감독이 보내는 사인을 잘 읽어야 합니다.
아기를 잘 돌보려면 아기가 보내는 사인을 잘 읽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사인을 어떻게 읽느냐에 우리 삶이 달라집니다.
그 사인을 제대로 읽으면 행복한 인생이 되지만,
그 사인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우왕좌왕하는 인생이 됩니다.
새벽이 보내오는 희망의 사인을 읽지 못하고
암흑과 같은 절망의 사인으로 읽으면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르막이 보내오는 사인을 읽지 못하고
내리막의 두려움에 갇힌다면 결코 오를 수 없습니다.
고난 속에 숨은 축복의 사인을 읽지 못하고
고난에 괴로워하고 고통에 빠지면 행복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기저귀가 젖었다고 아기가 사인을 보내는데,
배고픈가보다 하고 젖병만 물리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아기를 행복하게 하는 것,
아기의 사인을 제대로 읽는 데서 시작됩니다.
세상은 희망과 축복의 사인을 보내는데,
절망과 고통의 사인으로 읽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
세상이 보내오는 희망과 축복의 사인의 뜻을 읽는 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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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말>을 잘 정리해서 카페에 남겨주셨습니다.
추정완 강사님과 자기경영노하우 카페지기인 김철홍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제 블로그에도 스크랩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http://victor215.blog.me/8016216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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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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