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Life-Design #2. " 하루 86,400 초의 시간 경영 "


효율적인 시간 경영은 더 많은 일과 더욱 윤택한 삶을 제공합니다.
언제 불러내도 불려 나오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타인이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21세기 디지털노마드 시대의 ‘시간’은 관리 대상이 아닌, ‘경영 대상’입니다.
하루를 24시간으로 살면 여유없이 촉박함을 느낄수도..혹은 너무 익숙하고 길들여진
하루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를 86,400초로 생각하면 꽤나 여유롭고
썩 근사한 일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루 86,400초 자신의 시간을 ‘경영’할 수 있다면
짜임새가 있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고, 보다 계획성있게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너무 시간에 얽매인 여유없는 삶은 우리를 다소 거칠게 만들수 있지만,
계획 없이 살아간 하루는 “살아진 대로 계획하게 되어”,
결국, 내가 주체가 아닌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필자 역시 경험하였고, 많이 보아 왔습니다.

많은 분들과의 미팅석상 테이블에 처음 등장하는 ‘다이어리’……
하지만 제가 본 대부분은 거의 예외 없이 다이어리가 아닌 그저 ‘메모지‘ 가 되어버린
‘그분들의 옆구리 노트’를 목격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그분들의 검은색 가죽이 덮힌 다이어리를 위장한 옆구리 노트‘…보셨나요? ^^;

효율적인 시간 경영을 위해서 가장 먼저 다이어리가 그저 메모지 역할을 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1. 시간 경영은 당신으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약속과 소통의 장이 열립니다.

2. 시간 경영은 지식 경영이 보너스로 주어집니다.
    지식 역시 그저 쌓아가는 것이 아닌, 효과적인 ‘지식경영’을 통해
    적절한 Output이 나올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3. 시간 경영은 더 나아가 인생 경영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 코카콜라 회장 더글라스 대프트의 신년 메시지 중에서 –

   
    오늘 하루 86,400초의 선물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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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시간 경영 & 자기관리 Tool 소개]

1. [Tool]“플래너” (다이어리)  – 3P Binder

2. [도서]“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강규형 대표 저서

3. [Tool]“키워드 노트” – 실패에서 성공으로 저자 ‘프랭크 베트거＇

4. [Tool]”휴대폰 알람 기능”- (생각나는 즉시 ! 내가 가진 가장 가까운 기록 도구에 !)
                                  (메모장은 안된다 ! Input이 있으면 Output이 나와야 한다)
                                  (알람 기능의 ‘정해놓은 시간’은 Output을 만들어 낸다)

저의 칼럼은 지극히 평범한 스팩을 가진 필자가

꿈과 열정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동반성장 하기 위해 기고하는 글입니다.

따라서, 원론적인 성공학개론이 아닌,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며 겪은…그리고 겪을

긍정적인 다양한 삶의 과정과 결과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귀하의 소중한 시간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