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혜택

캠퍼스 휴넷 앱 설치안내

무료 문자메세지로 설치
QR코드 설치
네이버, 다음 어플로
QR코드를 비춰보세요.
  • " 안하던 '짓' 이 주는 삶의 즐거움
  • 작성자 최영철 조회 1954 등록일 2015-01-19
  • 가끔은 한적한 공원에서 특별한 목적도 없이 하염없이 걸어보자.
    그렇게 길을 걷다 앞을 보면 굳이 목적지가 없음에도 앞이 어찌나 멀어 보이는지..…..
    하지만, 문득 뒤를 돌아보면 어느새 많이 걸어온 것을 알 수 있다.


    비우면서 산다는 것이 나태하게 살으라는 말이 아니듯,
    삶에 채움이 있어야 비로서 비울 것도 있지 않겠는가…


    열심을 다해 무언가에 미쳐 배워도 보고, 돈도 많이 벌어보자..
    가끔은 호화로운 사치도 즐겨보고, 나이 50 에도 기꺼이 귀가 찢어질 듯한 비트음이 가득찬
    클럽에서 그간 쌓인 스트레스도 풀어보는거다.
    일년에 한 번은 혼자라도 좋을 해외 여행을 훌쩍 떠나보는 것은 어떤가?


    “ 여행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이다"
                                                - Paulo Coelho -


    오늘은 항상 먹던 소주도 좋지만, 지인들과 함께 와인을 권해보는 것은 어떤가?
    다음주가 아내 생일이라면 미친척하고 수 백만원 짜리 반지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쫄지 말라…우리내 현명한 아내들은 분명 환불해 올 것이다…아니.. 꼭 그래야만 한다.. ㅠ.ㅠ


    세상에는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우리가 선택”하여 해보고 싶은 흥미진진하고 매력 넘치는
    일들이 더 많다.  또한, 해야 할 일보다 내가 원하는 ! 소망하는 ! 간적히 원하는 그……
    그 무언가가 나를 일 깨우게 된다. 그것이 나를 끝없는 열정의 길로 안내한다.


    끊임없는 열정과 반복된 채움의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만족과 행복을 느낍니다….
    지금 당장 그간 안하던 ‘짓'을 기꺼이 시작해보자 …!

     



댓글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