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 동방박사가 되자
- 작성자 박승원 조회 193 등록일 2017-12-21
-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339호 (2017/12/21)
<동방박사가 되자>
동지(冬至)는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자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날입니다.
절망이 가장 깊어진 날이기도 하지만
희망이 싹트는 날이기도 합니다.동방박사는
어둠의 밤 가운데서
밝게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
밤이 가장 길어진 절망 가운데
낮이 길어지는 희망을 본 것입니다.세상이 어두워질수록
절망 가운데 희망을 보는
동방박사가 되어야 합니다.
어둠이 아무리 길게 드리워도
깨어나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희망의 별을 발견해내는
동방박사여야 합니다.이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블로그 등 다른 곳에 게시할 경우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전문은 메일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전화번호, 메일주소를
ilkipark@kyungnam.ac.kr로 알려주세요.====================================================================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