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 최종 목표는 언제나 내일에 있다
- 작성자 박승원 조회 168 등록일 2017-12-28
-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341호 (2017/12/28)
<최종 목표는 언제나 내일에 있다>
등산가에게는
정상이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정상에 오르면 다음에 오를
산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발걸음을 옮깁니다.운동선수에게는
우승이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경기가 끝나면 다음 경기의
승리라는 목표를 향하여
운동화 끈을 맵니다.올해 세웠던 목표가
삶의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올해의 목표를 성취했든 안했든
툴툴 털고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이루어야 할 삶의 최종 목표는
오늘에 있지 않고 언제나
내일에 있기 때문입니다.이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블로그 등 다른 곳에 게시할 경우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전문은 메일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전화번호, 메일주소를
ilkipark@kyungnam.ac.kr로 알려주세요.====================================================================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