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럼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343호 (2018/01/04)

<말 그릇을 키우자>

자신이 번 돈을
남을 위해 쓰는 사람은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남을 위해 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그릇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신이 벌었다고
남을 위해 쓰지 않는 사람은
그릇이 작은 사람입니다.
남을 위해 쓸 수 없을 만큼
작은 그릇을 가진 사람입니다.

말도 그렇습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말 그릇이 큰 것이 아닙니다.
많은 말을 하지는 않더라도
상대방의 마음까지 담을 수 있고,
상대방을 위해 말할 수 있어야
말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나의 말 그릇은
크기가 어떠합니까?
유창하게 말하는 재주보다
상대방의 마음까지 담을 수 있게
말 그릇을 키워야 나의 말이
갈 곳을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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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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