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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 연결 시대의 성공전략, 매개하라>
  • 작성자 김*란 조회 1817 등록일 2016-03-03
  • 첨부파일
  • ??<초 연결 시대의 성공전략, 매개하라>

    -연세대학교 임춘성 교수



    부와 권력의 대이동 누가 움켜지는가?

    水急不流月(수급불유월):냇가의 물이 아무리 빨리 흘러도 냇가에 비친 하늘의 "달"은 그 자리에 있는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번잡하게 흘러도 중심을 지킨다.

    그러나!큰 파도가 밀려오면 수급불유월이 가능할까? 이에 대한 답을 강의를 통해 드리려 한다.

    강의는 4가지 파트.

    부/ 권력/ 대이동 / 누가 움켜지는가?

    그중 대이동 파트를 먼저 시작하려 한다.

    1)대이동

    수렵,채취시대-> 농경시대-> 산업시대는
    -> ?

    2백만년 1만년 200년 그렇다면 그 다음 시대는 얼마나 걸릴까?

    200백만년이었던 것이 1만년이 되고, 1만년이었던 것이 200년이 되었다.

    시간이 무지하게 빨라지고 있는 것이 보이는가? 이 다음을 근사치로 계산해보니 16년이었다.

    16년의 시기에 또 다른 시대가 오는 것이다.

    5천회----------->10억회

    성능이 20만배

    30톤------------>150g

    무게가 1/20로 감소


    이것은 핸드폰의 발전 속도이다. 20만배X20만배는 400억배이다. 우리는 70년전에 비해 400억배 빨라진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24페타바이트(petabyte):구글이 하루에 처리하는 정보의 처리양

    페타바이트는 1000G(기가)-> 1T(테라바이트), 1024T(테라바이트)->1P(페타바이트)로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모든 정보를 저장하면 50 페타바이트가 된다고 한다. 그처럼 어마어마한 양을 구글에서 하루에 처리한다고 하니 현재의 정보처리 속도를 짐작할 수 있겠는가?

    현재 전세계의 인터넷 사용량이 몇퍼센트인지 아는가? 35%에 불과하다고 한다.

    1)그러나 5년 후에는 70%로 예상하고 있다. 구글에서 ‘열기구’를 띄우고 페이스북에서 ‘드론’을 띄워 전세계10억명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2)매년 와이파이의 핫스팟은 2배로 늘어나고 있다.

    3)2025년에는 대다수 자동차가 "전기 자동차"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바꾼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새로 사거나 바꿀 계획이 있다면 가솔린은 사지 않기를 권장한다.

    4)삼성 pay를 사용하는 인구가 85%가 될 것이다.

    5)2015년 수능 인구는 64만명이었으나 10년후 2025년에는 40만명으로 37.5%가 감소할 것이다. 현재 초등학생의 숫자로 예상한 데이터이다.

    이로 인해 어떤 효과나 현상이 발생하는지 예상할 수 있겠는가?

    (1)현재87.5%의 대학이 대학의 등록금으로 학교를 운영 유지하고 있다. 그러한 학교들의 37.5%가 없어질 것이다.

    (2) 백화점 매출이 47% 감소할 것이다. (왜? 백화점 상품권은 어떤 직군이 제일 많이 쓸까? 초,중등 교사)

    이처럼 여러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므로 조금더 빨리 고민하고, 누군가 고민한 것을 빨리 활용하라.

    요즘 이슈는 “연결”이다.

    [연결은 권리이다] 주커버거 facebook

    [연결은 생존이다]Albert-Laszlo Brabasi 책<링크>의 저자

    [똑똑한 연결] 네이버

    [편리한 연결]카카오 톡

    [연결의 힘] SK텔레콤

    ' “누가 누구와” 어떻게' 에서
    ->'“어떻게” 누가 누구와'의 차이를 아는가?

    두 문구의 차이를 보라.

    내가 어떤 모임에 참가하여 너를 만나다 -> 내가 너를 만나게 해준 것은 “그 모임”

    선남선녀가 중개업자를 통해 부부가 되었다 -> 선남선녀를 짝지어 준 것은 그 “중개업자”

    A기업이 전문 브로커를 통해 B기업을 인수한다-> “어떤 전문 브로커”가 우리 기업에 적합한 기업의 인수를 제안해줄 것인가?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또는 통신사 대리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우리들에게 갤럭시 폰을 판매한다.-> 과연 “어떠한 채널”이 갤럭시 신상품에 대한 판매 실적이 비용대비 효과가 큰가?

    관계를 만들어주고 연결을 만들어주는 “매개자”

    ‘매개자’관점으로 보면 여러 가지 관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매개자의 파급효과!!”

    (그림)요리를 하고 있는 여자, 잘 들여다보면 계란 같이 생긴 그것이 해골이다.

    메리 말런이란 여자가 있다. 그녀의 별명은 “장티푸스 메리” 바로 요리사이다.

    그녀는 사실 매우 건강했다. 장티푸스 보균자이면서도 자신은 건강하게 요리를 했다.

    그러나 그녀가 주는 요리를 먹는 사람은 모두 장티푸스균에 전염된 것이다.

    그녀는 당시 뉴욕 근교에 출몰한 모든 장티푸스 환자와 관련이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심지어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손도 씻지 않은채로 요리를 했다고 한다. 장티푸스는 화장실에서 균이 제일 많이 옮기는데도 말이다. 그녀를 마지막에 체포한 곳은 바로 산후 조리원에서 였다. 그의 요리를 먹은 수많은 신생아들이 장티푸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다.

    바이러스 VS 바이러스 보균자

    누가 더 무서울까? 바이러스는 그 주변만 옮기지만 사실상 보균자는 수많은 파급효과를 낳을 수 있다. 보균자는 다른 말로 “매개자”이다.

    “매개자”가 사실상 상력한 힘과 영향력을 가지는 것이다.

    2)부

    금융, 유통, 서비스업, IT산업

    이 사업들의 공통점은?

    선진국이 해먹는 사업이라는 것과

    “매개 산업”이라는 것

    전세계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가 10억달러가 넘는 스타트업) 20개중 15개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샤오미’는 공장도 없이 ‘연결하여’전세계를 장악하려 하고 있다.

    바야흐로 지금은 “매개의 전성시대”인 것이다. ‘연결,관계’를 만들어준자=‘매개자’가 득세하는 시대인 것이다. 예전에는 뒤에서 조용히 먹던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 챙겨먹는 시대가 되었다.

    “생산하지 말고 연결하라”

    경기도 화성은 맥캔지가 조사한 자료의“앞으로 부가 형성될 도시 20개”에 유일하게 들어있는 한국의 도시이다. 경기도에 기업이 2만개가 있는데 그중 화성에만 18000개가 있었다. 그분들 대부분이 제조업이었다. 그분들 앞에서 ‘생산하지 말고 연결하라’는 말을 할 때 많은 반발이 있을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고 너무 공감했다. 그만큼 제조업이 힘들기 때문이다.

    아담스미스 “국부론”- 개인의 악덕이 공공의 미덕이다(자기 잘먹고 잘살려고 열심히 하며 공공이 다 발전한다는 이론)

    사무엘 스마일스 “자조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이기심에 면죄부)

    그러나!! 지금은 이런 논리가 맞지 않는다.

    예전엔 북과 장구는 내가 쳤다->
    그 다음은 북은 내가 치고, 장구는 남이치게
    ->지금은 북도,장구도 “남이치게” 하고 있다.

    어떤 회사는 남이하면 10원, 내가 하면 7원이므로 내가 생산한다. 이것을 “내재화”라고 하며 지극히 “단기성과”관점에서 본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3D프린팅을 아는가?

    이것은 적층 생산(+) 방식으로 기존의 생산이 기존물체를 “깎아가며(-)” 로스가 생기게 하는 것과 달리 기존에서 “쌓아가며(+)”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덧샘 생산이다.

    이것의 발달로 인해 서플라이 체인(공급사슬)이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이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의 한 연구에 의하면 심지어 집안에서도 에너지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생산도 각자 각자가 잘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나중에 연결이 가능해진다.

    “연결” 이것을 빨리하는 기업들이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연결만해서 떼돈 번 사람이 이 사람이다.

    WhatsApp 은 전 세계 메신저 1위 업체로 4년 만에 페이스북에 190억 달러에 팔렸다. 직원이 55명 이었는데 직원 한명당 평균 4000억원씩 나눠가졌다.

    알리바바의 1분기 매출은 120억인데 순수익이 무료 55억이었다.

    .............
    ....플랫폼...
    ............,


    플랫폼-관계의 중심에 플랫폼이 있다.
    플랫폼은 관계의 최고봉이다.

    연결이 연결되어 플랫폼이 된다. 각각이 돈을 벌면 그것은 “산술적”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플랫폼에서 연결과 연결이 되면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유한 세계의 판 VS 무한 세계의 판

    유한 세계는 (산술적(-)생산 )아무리 많아봤자 잠실 주경기장이나 시청앞 광장정도이다.

    그러나 무한 세계 (기하급수적 (+) 생산)는 끝이 없다.경계나 한계가 없다.우주나 무한대.

    유한세계의 판은 “최소”와 “평균” “최대”가 있어 올라가는 부분도 한계가 있고 한계를 찍으면 내려오게 되어 있다. (-)

    그러나 무한 세계의 판은 “수학체증의 법칙”으로 평균도 없고 “최대치”도 없다.한계가 없다(+)

    부익부 빈익빈

    약육강식 은 모두 유한한 곳에서 서로 빼앗아 오는 것이다.

    다 빼앗아오면 빼앗을 것이 남지 않기 때문에 빼앗아올때는 맘대로 다 뺏어오지 못한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에는 한계가 없다.

    최고의 공정능력은 삼성이 가졌지만 생산없이 "돈을 더 잘버는" 애플, 더 심한 알리바바가 있다.

    부자의 3가지 레벨이 있는데 하수 부자는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된 사람”

    중수 부자는 “남이 자기의 돈을 벌게 한 사람”

    고수 부자는 “돈이 돈을 벌게 한 사람”이다.

    매개하고 매개해서 더 큰 돈으로 증폭되게 하라.

    3)권력

    키워드:“ 소유”하지 말고 “통제”하라.

    사람-> 십자가-> 하나님

    원래 이러한 구조로 사람이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직접 닿을 수 있었는데

    사람->신부,목사->성당->십자가->하나님

    하나님과 사람을 잘 중개하겠다고 나선 것이오히려 본질인 사람과 하나님을 더 멀어지게 했다. 그래서 이때의 카톨릭을 비판하는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리고 원래 국가는 이런 형태이다.

    백성->치안,보안

    그러나 중간에 치안과 보안을 잘해주겠다며 생긴 것들이 오히려 국민을 저 바닥으로 몰아넣었다.

    평민->고관대작->왕->치안,안보

    매개자들

    (1)카라얀:대표성을 갖고 중앙에서 힘을 가지며 룰을 만드는 매개자. 그를 키운 곳은 베를린 필이나 런던 필인데 그의 사진에는 그 오케스트라의 사진은 하나도 없고 카라얀의 이미지만 있다.

    재주는 오케스트라가 부리고 영광은 카라얀이 얻고.

    (2)손석희:그의 대표적인 직업명은 “유명토론 사회자”이다. 그러나 그가 언제 토론하는 것을 보았는가? 토론은 패널들을 시키고 자신은 가끔 패널들의 발언에 자기 의견 약간 얹어 던지기만 했는데 카메라는 손석희를 클로즈업 한다. 그리고 시청자들이 기억하는 것은 패널이 아니라 손석희뿐이다. 정말 재주는 패널들이 부리고 영예는 손석희가 얻는 것이다. 본인도 그런 것이 싫어 그 방송제의에 응하지 않고 있다.

    어떤 매개자가 될지 생각하라 .그리고 매개자를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라.

    킬러, 변호사,비서,아웃소싱,대신 줄서기, 대신 사과하기,,,

    미국에서는 실제로 대신 줄서기, 대신 사과하기 등 “대행자” 서비스가 성행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No responsible: 책임지기 싫어하는 특성에서 착안한 것들이다.

    (3) 쌍방주선(Match making) :결혼중개, 부동산 등

    우리나라 1위의 결혼중개업체는 D사와 L사이다. D사는 합석수가 제일많고, L사는 성혼수가 일등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이 정당한가? 성혼수에서 이혼수를 빼고

    “현재 남아있는 커플들의 행복한 비율”을 반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러한 책임까지는 결혼중개업체가 알바가 아니다. 그래서 단순히 ‘성혼수’만을 광고하는 것이다.

    (4)일방 추천 :A9(에잇 나인) 은 아마존 검색엔진 업체이다.

    “내 연령대가 산 다른 청바지”,“내 연령대가 산 다른 운동화”,,등등 과 네이버 평점등을 띄워

    협업 필터링을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물귀신 작전. 추천을 보냈지만 그것의 구매 책임은 전적으로 소비자에게 있다.

    “책임없는 권력”

    플랫폼

    이것은 앞의 그림과 어떻게 다른가?

    주변 원들이 사라져 있다.

    플랫폼 구조는 경제가 성장 할 때는 돈을 쭉쭉 빨아들인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는 움직이기 가볍도록 주변 무거운 것들을 잘라낸다.

    목적지에 가기위해 버스를 사지 말고, 버스 티켓을 사라.

    “소유하지 말고 통제하라”

    (비용있는) 소유냐, (개념있는) 통제냐?

    불필요한 소유보다는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통제를 하라.

    현대사회의 길목의 매개자는 :방송과 언론이다.

    그들은 국민과 대중,여론을 믿고 길목에서 권력을 잡아온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다양한 매체가 등장하며 TV와 신문의 파워가 줄어들고 있다.

    컨텐츠의 재생산으로 사실상 길목이 불분명해짐으로 해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정치가 또한 국민,대중,여론을 믿고 힘을 발휘해 왔다. 그러나 우리는 왜 공천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가? 투표란에 “맘에 드는 사람 없음”에 도장을 찍고, 그 표가 많이 나오면 다시 공천하게 하면 되지 않겠는가?

    권력자는 3가지 레벨이 있다.

    하수-책임만 있고 권력은 없는 사람 (제일 불쌍하다)

    중수-책임과 권력이 고루 있는 사람

    고수-책임은 없고 권력만 있는 사람

    4) 누가 움켜지는가?

    8개의 매개자가 있다.

    Filter
    communicator
    Mobilizer
    Coordinator
    Adapter
    Agent
    Matchmaker
    combiner

    in - Between (사이에 있는 존재) 그러나 매개자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Go- Between (사이로 들어가는 존재) 역동적, 능동적

    사이에 들어가서 활용해야 한다.

    <시크릿>이라는 책을 몇 장보다가 집어던진 적이 있다. 주술적인 책.
    경제가 어려운 때는 몇년에 한번씩 꼭 이런책이 나오더라.

    그 책이 300만부로 전 세계 1위라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우리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책을 안읽었으면 이런 책이 1위를 하는지..

    2위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80만부

    <아프니까 청춘이다> 220만부

    <정의란 무엇인가> 190만부

    작년 1위는 <미움받을 용기> 45만부

    나관중씨의 <삼국지연의> 도입부에 이런 글이 있다.

    “나뉘어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지 오래되면 또 반드시 나눠진다”

    나눔은-> 합쳐지고->나눠지고-> 합쳐진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될 때 합쳐지면 권력을 쥐게 된다.

    누가 매개자가 되는가? 나누고 합치고를 반복할 때 “합치는 사람”이다.

    생산할 것인가, 연결할 것인가?

    소유할 것인가, 통제할 것인가?

    매개될 것인가, 매개할 것인가?


    3가지 키워드를 다시 띄워드리며

    흥겨운 캘리포니아 분위기의 노래로 부의 상징이 된 그룹 ‘비치보이스’의 음악중

    ‘Catch a wave and you're sitting on top of the world'가 있다.

    파도가 치면 흔들리지만 파도가 칠 때 서핑을 하며 파도위에 앉으면 오히려 안정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위기”의 ‘기’자와 “기회”의 ‘기’자는 같은 틀‘기’자 이다.

    위기에서도 다른 관점으로 보면 기회가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짧아 넘어간 부분도 있는데 더 자세한 것은 본인의 책 에서 살펴보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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