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과정 검색결과
상세결과 검색-
모바일연동 교재만족도 5.0 후기 5 80,000원
-
모바일연동 교재만족도 4.9 후기 20 80,000원
-
모바일연동만족도 4.8 후기 75 50,000원
-
모바일연동 교재만족도 4.9 후기 12 70,000원
-
모바일연동 교재만족도 4.8 후기 34 80,000원
-
모바일연동 교재만족도 4.8 후기 40 70,000원
-
모바일연동만족도 4.9 후기 26 70,000원
-
모바일연동 교재만족도 4.8 후기 7 80,000원
-
모바일연동 교재 환급만족도 4.7 후기 8 155,000원
-
모바일연동 교재만족도 4.9 후기 34 150,000원
-
모바일연동만족도 4.8 후기 116 50,000원
-
모바일연동 교재만족도 4.8 후기 1 230,000원
수강후기 검색결과
실천했습니다. 초1, 초5 자녀를 둔 맘으로 자녀에게 목적 통장을 두개씩 (1년만기, 3년만기) 만들어주었습니다. 각 통장별로 목표를 기재토록 했고, 초1인 아들녀석은 1년만기 통장은 카트라이더 팽이를 사겠다고 합니다. 자녀교육에 첫 걸음이라고 생각되고,,, 내년이 그리고 3년뒤가 기대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 강의를 듣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정 그리고 실행이 최고의 소단인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같이 덥고 생산성이 떨어지는 요즘에, 작지만 강한 자극하나 받고 갑니다. 사실 우리는 늘 시간에 ?기고, 시간에 휘둘리잖아요. 회사에서의 생활이 하루중 절반이상을 차지하고있는데요, ... 있었던것 같았어요. 그래서 s급인재의비밀! 스마트한 시간관리 비법의 강의를 듣고싶었거든요. 나름 시간을 쪼개어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눈에 보이진 않기 때문에 허탈한적이 많았어요. ...
8시간의 짧은 강의. 핵심만 말씀. 창조경영의 필요성. CSR(기업의 사회할동) 의 필요성 인식 하지만 CSR의 부정적인 측면도 검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CSR을 강조하여 1. 강제적 참여 유도 위해 인사고과 반영 2. 보이기만 위한 행사로 홍보 활동으로 전락 3. 관리자의 성과 지상주의
지식라이브
-
지식영상live
-
기타 [행복한 아버지편-3화] 나는 어떤 아버지인가?
... "오늘은 안 되겠다. 할 일이 많다." 아들은 "괜찮아요."하며 밝은 웃음을 머금은 채 나갔다. 나는 아버지 같이 될 거예요. 아시죠? 나는 아버지 같이 될 거예요. "언제 오세요. ... 때문에 바쁘고 애들은 감기에 걸렸어요. 얘기하게 되어 반가워요 아버지." 전화를 끊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도 나처럼 자라났다는 것. 내 아들이 꼭 나와 같은 사람이 ...
-
지식영상live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아들로 성장해 이제는 엄마인 저를 지켜줍니다. 많이 울고 많이 아팠던 이 아이에게 어쩌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엄마였을지도 모릅니다. 모질었던 세상을 어떻게 견뎌왔는지,또 일하면서 아이들 키우면서 울고 웃었던 순간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양정숙 / 장애인수영선수 김세진군 어머니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지식영상live
-
TED [TED] 나는 왜 가자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위험에 뛰어드는가? | Ameera Harouda
자가 최초의 여성 취재 보조원인 아미라 후로우다는 폭탄소리를 들으면 소리가 나는 곳으로 곧장 향합니다. 그곳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서 폭탄소리가 들리면 가장 먼저 도착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사랑하며,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들려주고자하는 하로우다의 이야기에서 무엇이 그녀를 가자로 이끄는지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
지식영상live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세바시] 나는 '적정한'기술로 논다!
... 있습니다.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과 디자인' 이라는 적정기술의 모토에 빠져버린 저. 미적분을 풀며 울부짖다가도 든든한 꿈 적정기술이 있어 행복하다 고백하는 저입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쑥쑥 자라고 있는 저의 '적정한' 모험담에, 이 주체할 수 없는 두근거림에 함께하지 않으실래요? 조승연 / 외대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 [세바시] 나는 '적정한'기술로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