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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자 발표★ [도서이벤트] 성과를 내는 기술 (~5/2)
  • 작성자 김*연 조회 1854 등록일 2010-04-19
  • 첨부파일
  •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성과를 내는 기술'을 확보하셔서
    골드클래스 회원의 성공스토리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claire80송수현
    enjoylife2김재웅
    rrkawl96김현진
    emoney-10043최재성
    liberowee위상우
    izzyeasy이지용
    sf-19704602권태은
    lscable-20051445김남열
    toto85이미란
    daundad윤동성

    ======================================================================================




    생물이 영양분을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듯, 기업은 성과를 먹으며 성장한다.

    '기업 = 변화, 혁신'이 당연시될 만큼 기업의 변화는 너무나 보편적인 주장이 되었다. 너무 당연해서 그런가. 사람들은 종종 '왜 변해야 하는지'는 묻지 않고, 변하는 것 자체만을 당연시한다. 그러나 변화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불분명할 때 기업은 방향을 잃기 마련이다.
    혁신과 변화의 목적은 '성과 창출'이다. 생물이 영양분을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듯, 기업은 성과를 먹으며 성장한다. 즉 혁신에 성공하는 기업이란 손에 잡히는 뚜렷한 성과물을 통해 보람을 느끼며 이 보람을 다시 재도약의 원동력으로 활용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을 말한다.
    때문에 기업의 리더는 단순히 혁신과 변화만을 부르짖어서는 안 되며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임을 분명히 하고, 나아가 성과 창출의 주체가 직원이며, 직원을 통하여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리더십의 요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과를 내는 기술](김기남 저, 지식공간)에는, 말단 사원부터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25년간 기업 경쟁의 최전선을 오가며 숱한 시행착오 끝에 체득한, 한 경영자의 생생한 성과 달성 비결이 담겨 있다. 맹목적인 변화만을 내세우는 사람들에게 기업의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변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전 직원이 목표에 집중해야 함을 역설한다. 그리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목표를 어떻게 공유시켜야 하는지, 어떻게 이끌어야 자발적인 직원을 만들 수 있으며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 자신의 성공적 경험담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당장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기술

    우리는 말이나 이론, 주장보다는 손에 쥘 수 있는 결과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사실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책에는 미래를 준비하라거나 넓게 보라는 식의 주장이 없다. 대신 저자가 현장에서 부딪치며 만들어온, 곧장 활용할 수 있는 툴로 가득하다. 이 툴들은 저자가 25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현장에서 얻은 살아 있는 노하우들이자, 그를 성공 경영자로 만들어준 성과 달성 노하우다.
    '365일 매출 실적표'를 통해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이 한 가지 예이다.

    저자는 매출 실적표를 비롯하여 기업 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적인 툴의 실천적 활용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이를 공유토록 하는 것이 성과 달성의 비결임을 강조한다.
    조직의 구성원이 종종 빠지는 착각은 '나에게 주어진 일만 충실히 수행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저자는 개인적인 목표를 아무리 잘 달성하더라도 기업의 목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전투에서 수백 번 승리해도 전쟁에서 지면 소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목표를 공유하여 기업의 힘을 한곳으로 집중해야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아는 것은 머릿속에만 있지만 실천은 열매를 손에 쥐게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기업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기업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직원을 변화시키는 기술,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기술, 현장 관리 방법,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이 담겨 있다. 이 모든 방법은 오늘날 기업에 몸담고 있는 모든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직원과의 소통이자 신뢰 회복임을 말하고 있다. 리더와 직원 사이에 신뢰관계가 형성되면 전체가 한 덩어리가 되어 목표에 집중할 수 있으며, 그럴 때 성과도 자연히 따라온다고 말한다. 이렇게 신뢰관계가 형성된 후에야 저자가 소개하는 성과 달성의 툴도 힘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성과를 내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 같은 곳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의 신뢰를 얻어, 직원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길임을 깨닫고 자신부터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실천하는 것이다. 아는 것은 머릿속에만 있지만 실천은 열매를 손에 쥐게 하기 때문이다.
    [성과를 내는 기술]은 성과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이 땅의 모든 경영자와 성공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조직 운영의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그래서 지금 곧 실천할 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리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공적인 경영 원칙과 기술을 하나 둘씩 실행하여 그동안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성과라는 열매를 맛보기 바란다.

    나만의 성과를 내는 기술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10분을 선정해서 그 노하우에 날개를 달아드릴
    이벤트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쓰기
  • 손*기(supe****)  2010-05-06  
    성과를 내는 최고의 기술은 "선택과 집중 "----> 즉 몰입의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목숨걸고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것을 포기하며 그 미션을 생각하다보면 저도모르게 해결책이 나오곤 합니다. 1) 왜 해야 되는가에 대한 분석 2) 내가 이것을 달성했을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상상하기 3) 나는 할 수 있으므로 해야한다. 4) 꿈속에서 목표달성하기 5) 후퇴는 없다. 오직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집중 또 집중... 이런식으로 목표설정을 하며 달성해 나가려는 마음을 먹으면 달성가능합니다.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처럼 미치도록 목표에 빠지는 "몰입" 행위 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최고의 비기" 라고 생각됩니다.
  • 장*호(hoya****)  2010-05-03  
    확실한 목표와 계획과 끝없는 열정
  • 윤*성(daun****)  2010-05-02  
    성과를 내는 노하우는 별다른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웃라이어에서 이야기하는 일만시간의 법칙처럼 오랜시간 노력을 통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타인과는 다른 혜안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업무에서 일만시간의 노력을 기울일때까지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문제겠지만, 일만시간이 의미하는것은 그 분야의 최고를 뜻하는것이지, 성과가 나지 않음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항상 업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충분한 성과는 보장되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쌓여 마스터가 되는것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과를 내는기술...어떤것인지 한번 제 생각과 비교해보고 싶네요.
  • 이*란(toto****)  2010-04-30  
    성과를 내는 기술이라면... 무엇보다 사람이 아닐까요? 회사의 주인이 나라고 생각하고, 회사의 주인이 직원이라고 생각하는 CEO가 있는 회사라면 저절로 성과는 따라 오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함께 발전하고 끌어줄 수 있는 동료들이야말로 성과를 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 윤*웅(ceom****)  2010-04-30  
    꾸준하게 될 때까지 생각해보고, 시도해 보고, 안되면 또 해 보고하여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 박*관(neww****)  2010-04-30  
    그 일에 열정을 가지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몰입할때, 큰 성과를 낼수 있습니다. 대신 일은 즐겁게 해야합니다. 즐겁게 일을 하기위해서는 긍정적인 자세가 항상 따라야 하구요,,, 이런 생각을 계속적으로 주위를 전파 시키셔 열정으로 이어 지면 목표한 일에 대한 납기단축이나 품질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되더라구요,,, 저의 노하우는 긍정적 마인드로, 재밌게 일하는 것입니다.
  • 최*호(yunh****)  2010-04-30  
    X이론과 Y이론의 조화죠.
  • 김*채(kimh****)  2010-04-30  
    목표를 향한 계획의 실행과 단계별 점검 그리고 무엇보다도 팀 구성원의 공통된 비전의 공유가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채(kimh****)  2010-04-30  
    목표를 향한 계획의 실행과 단계별 점검 그리고 무엇보다도 팀 구성원의 공통된 비전의 공유가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훈(comm****)  2010-04-30  
    제휴마케팅에 있어서의 성과를 내는 기술은 아무래도 역지사지인 것 같습니다. 제휴할 업체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쪽에서 이익이 뭔지를 먼저생각하는 접근이 안되던 제휴도 가능하게 만드는 경험을 현장에서 많이 합니다. 아울러, 아무래도 성과기술의 첫걸음은 기록이겠죠. 자신의 일들을 잘 기록하게 계획과 진행과 평가를 토대로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일이 업무의 내공을 기르고 나아가 탄탄한 성과를 내는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은(lse5****)  2010-04-30  
    조직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조직 및 개인의 임파워먼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직의 임파워먼트는 상하간의 신뢰관계가 꼭! 수반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죠 신뢰는 원할은 소통으로 이어질 것이고, 소통은 통섭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면 자연스럽게 성과가 도출되지 않을까요?
  • 박*규(bekj****)  2010-04-30  
    성과를 내는기술?? 누구든 이러한 기술이 있다면 눈이 번쩍 뜨일것이다. 보다 높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사실 그성과를 만족하지는 못한다. 여러가지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보는데 현재 해보고 있는 기술은 " 즉시 실행 하기"와 " 누구와 할 것인지?""를 하고 있다. 이것은 일을 미루거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소통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 노*훈(DK-2****)  2010-04-30  
    나만의성과를 내는 기술과 노하우? 이런것은 책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을수 있겠지만, 일을 해나가는데 수많은 시행착오와 선배들의 지식과 경험을 배우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과 함께 성장하며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기를 쓰고 해도 잘 안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팀이나 조직에서 성과를 창출하려면 본인만 잘하면 될까요?? 물론, 개개인이 다 잘해주면 성과는 오르게 됩니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 변화를 즐겨야 합니다.즉, 나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개인 목표설정을 바탕으로 실행에 옮기며, 팀과 조직에서의 목표도 같이 선행 되어, 서로간의 정보교류등을 하여, 빠른 의사결정과 실천.일의 진척도등의 중간 결과점검, 성과에 따른 보상으로 상생과 윈윈전략이 되어야 합니다. 봄날 모두 화이팅
  • 조*혁(seih****)  2010-04-30  
    성과를 내기 위하여 전 한가지만은 꼭 실천 합니다 일정관리 이죠... 일에 대한 성과 목표 정해지면 그에 대한 일정표를 만들고 그에 대해서 매일 진도율을 체크하며 기록하고 보고합니다. 이를 위해 즐겨 쓰는 것이 플랜클린 다이어리 이고 무척이나 계획적으로 일을 진행 할 수가 있죠 물론 일정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최선을 다해 일정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 했기 때문에 만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정관리를 이용한 성과 창출 기법은 어떨런지요?
  • 김*라(lhh2****)  2010-04-30  
    지난주에 회사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연수에 2박3일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변화와 혁신"이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서 결국 얻고자 하는 것이 결국은 성과 이겠죠..성과를 내는 기술 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로 부터 작은 변화를 시작하고 조직내에 혁신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굳이 평지풍파를 일으킨다고 해도 과감히 도전하는 것이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민(mail****)  2010-04-30  
    성과라는 열매를 얻기위해서는 뿌리, 줄기, 가지 그리고 꽃 모두 중요합니다. 날씨와 물과 거름도 필요하고요.^^ 저는 성과를 낸다는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R&R을 분명히 명시하여 우리가 어디고 가고 있는지 공유하고, 배분의 문제도 사전에 공지하여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줄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 양*호(can7****)  2010-04-29  
    나만의 성과를 내는 기술 특별한 것은 없다. 한번 주어진 일은 끝장을 봐야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풀리지 않는 과제를 절대 남겨놓지 않는다. 지금 편하기 위해 넘긴 과제가 언제가 또 다른 성과 창출에 걸림돌이 될수 있으니까...
  • 강*구(lakk****)  2010-04-29  
    저는 인간적인 신뢰로 직원들과 연결되어있다고 스스로 자부하며 살아왔습니다. 직원들과 따뜻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은 한해 한해 줄어만 들고 있고 사랑하는 직원들의 급여를 올려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년간 거의 모든 직원들의 급여를 동결시켜놓고 인정으로 호소하며 회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간적 신뢰 이상의 무언가를 찾기를 희망하며...
  • 유*상(stxc****)  2010-04-29  
    직장생활은 성과관리를 통해 성장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일을 하더라도 성과를 내는 사람은 뭔가다르죠. 오랫동안 일만한다고 성과가 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 김*열(lsca****)  2010-04-28  
    제 의견은 성과내기 위해서는 먼저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며, 프로젝트 관련기술을 세분화하여 이에 사내에서 관련 인력중 검토 가능한 최적 적임자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최적안 검토 후 진행시 적극적인 코웍을 진행합니다. 나만의 성과를 내는 기술이 꼭 나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므로 최적의 성과를 내는 기술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 김*진(find****)  2010-04-28  
    나만의성과를 내는 기술과 노하우? 이런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신입사원때부터 승승장구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을수 있겠지만, 일을 해나가는데 수많은 시행착오와 선배들의 지식과 경험을 배우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과 함께 성장하며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영업사원처럼 매출실적에 따라 인센티브와 급여를 차등받는다고 하면 기를쓰고 노력하면 될것이나, 팀이나 조직에서 성과를 창출하려면 본인만 잘하면 될까요?? 물론, 개개인이 다 잘해주면 성과는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성과를 내기 위해서 나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개인 목표설정을 바탕으로 실행에 옮기며, 팀과 조직에서의 목표도 같이 선행 되어, 서로간의 정보교류등을 하여, 빠른 의사결정과 실천.일의 진척도등의 중간 결과점검, 성과에 따른 보상과 피드백이야말로 회사와 직원의 윈윈전략이라고 봅니다. 오늘하루도 열심히 화이팅 합시다^^
  • 박*훈(stxc****)  2010-04-28  
    자본주의에서 기업은 이윤을 내야하고 이윤이 있어야 연구,개발에 투자를해서 경쟁력을 갖추어야만 기업이 유지 된다고 봅니다.. 직장인으로서 개인의 성과도 같은 시각으로 접근해보면 결국은 기업의 이윤창출에 일조를 해야 합니다. 그런 노력으로 기존에 불필요한 공정을 줄이는 아이디어제출 및 정해진 시선이 아닌 역발상 내지 다른 시각에서 볼수있는 관찰력을 키우는것이 저의 성과를 내는 기술 입니다.
  • 조*원(chog****)  2010-04-28  
    뭐든지 열심히 한다는 대리 2년차입니다. 우리 기업은 100여명정도의 소규모의 컨설팅업체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이 어떤것을 하든 눈에 띄곤 합니다. 작년에도 도서를 집필한다거나 팀블로그를 운영한다거나, 다른 팀원들이 나서지 않은일을 끝까지 하기 위해서 성실함 뿐이거 같습니다. 당장은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운영을 해나가니 이제 고객들도 팀블로그 이름만 들어도 아는 정도이고, 많은 고객들도 블로그의 내용을 신뢰하고 접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후에 책임급이 되더라도 팀원들에게 성실의 중요성을 알려주면 그만큼 성과의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권*은(sf-1****)  2010-04-28  
    성과는 디테일에서 결정됩니다. 누구라고 어떤 프로젝트를 맡게되면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조직의 수준은 그 프로젝트의 수준과 더불어 결정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보통의 일반적인 대안은 누구라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프로젝트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하는 것은 사소한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만큼 예민하게 잡아낼 수 있고, 과제수행시 실제 사용자에게 미묘한 차이에서 발생하는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저만의 노하우는 바로 이러한 사소한 디테일을 잡아내고, 개선과제에 담아내는 데 있습니다. 골드클래스 회원되고 처음 등록합니다. 어드벤티지 주세요...ㅎㅎ
  • 임*남(hnli****)  2010-04-27  
    성과를 내는 방법은 '선택과 집중' 이 두가지로 충분합니다. 다만, 어떤것을 선택하고 버릴것인지를 결정에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약간의 Know How가 필요하겠죠. 개인별로 조금씩의 차이가 있으니. 그리고, 일단 선택된 Item은 물,불 안가리고, 앞만보고 달립니다.
  • 왕*광(dhkd****)  2010-04-27  
    업무에 관련 된 다양한 정보들을 평소에 스크랩하면서 준비하면 그 정보들을 활용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손*준(ma73****)  2010-04-27  
    일을 세부 항목으로 분류하고, 마감시간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 백*호(nice****)  2010-04-27  
    몇번의 이직을 거쳐 지금의 특수 영업에 발을 디딘지 6년차 입니다. 휴넷 교육 내용중 3S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거기서 말하는 Sensing을 조금 느꼈습니다. 1. 좋은 평판을 유지하는 것 2. 실력을 갖추고 있을것 3. 어떤일을 성과로 바꾸는 감각을 기를 것, 올해 어느 순간 작게는 그간의 노력들과 거래처로부터의 인정과 업무를 바라보는 저의 시각이 바뀌었음을 느꼈습니다. 최선을 다해 고객을 위해 열심히 한다면 분명 고객은 당신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필승.
  • 고*은(gge9****)  2010-04-27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많이 들어보고, 의사소통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를 하면 그 이후는 쉽게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업무에 애착과 즐거움을 가지고 임하면 힘들지도 않고요.
  • 최*헌(paul****)  2010-04-27  
    첫번째는 나 자신의 성과를 위한 비결은 결국 마음의 열정과 목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명확한 목표와 이를 가까이 가기 위한 단계별 작은 목표와 작은 성취를 만들어 내는 것이 자신감을 가져오고, 자연스럽게 더 큰 목표를 만들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두변째는 직원들을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개인의 성과와 다를 것이 없으나, 중요한 것은 목표의 설정과 동시에 타인의 성고를 이끌기 위해서는 그 목표가 visible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성과를 눈에 보이게 하고, 큰 그림의 목표를 통해 개인의 장기적인 vision을 그려 주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그 vision의 달성 뒤에 오는 새로운 모습을 가능한 visible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이 결국 조직의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게 된다.
  • 서*교(magi****)  2010-04-26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과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소통과 신뢰가 가장 중요한 출발이자 비결이 된다고 보입니다. 성과는 모든 사업수단의 결과물이긴 하지만 어떠한 성과물도 알맹이가 없어서는 안되고, 알맹이를 위해서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구성원간의 신뢰가 없이는 이루어 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김*호(kim0****)  2010-04-26  
    원론적인 이야기도 있겠지만, 성과를 내려고 하면, 해야 할 일의 목적과 방향성을 정확히 잡고 시작해야 합니다. 구체적 사항은 일을 하면서 채워 나가야 하지만, 본격적을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인 구도를 잡고, 결과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꾸준히, 반드시 될 거야라는 자기 확신을 가지고 하다보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숙(cj_5****)  2010-04-25  
    조직의 비젼, 미션에 따라 목표를 잡고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 그리고 업무를 진행함에 스피디하게 처리할 것과 Output 도출을 위해 몰입을 해서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을 명확히 구분하여 진행하면 성과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상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수반되어야 하겠구요 ,,
  • 김*호(achi****)  2010-04-24  
    요즘 시크릿이라는 책과 동영상, 그리고 그와 유사한 내용의 책들과 강연들이 많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그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내가 되고 싶은 것을 정확히 그려내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을 구체적인 방법들을 통해 실현해 내는 것이 전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과를 내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되고 싶은 것, 내가 하고 싶은 바를 분명히 정하고, 그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 내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들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천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또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것을 실현하는 공통적인 원칙은 내가 원하는 바와 되고 싶은 바를 먼저 분명히 정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순(pcs0****)  2010-04-24  
    주어진 목표에 대한 열정적인 의지 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을 토대로 일을 추진하면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양*석(ston****)  2010-04-24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성취하는 기쁨을 맛볼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성공을 시작으로 성취하는 습관이 직원들에게 체득된다면, 큰 성공과 성과를 이루어 낼수 있습니다. 한번에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욕심보다, 만들어가는 과정속에서의 큰 성과는 더욱 큰 힘을 발휘할거라 확신합니다.!
  • 정*성(jsb-****)  2010-04-23  
    저에게 아직은 내세울만한 성과를 내는 기술이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많은 성과에 대한 내공을 쌓아 많은 회원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겸손, 감사, 희생 이 세가지야 말로 진정한 성과의 필수도구가 아닐까요?
  • 이*경(joon****)  2010-04-23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천은 명확한 "목표"와 "결과"를 설정 후 진행해야 실패를 하더라도 얻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윤*현(yjhy****)  2010-04-23  
    성공을 꿈꾸었으면 실행하라 그리고 반드시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해보라 길은 여는자에게 열린다는 것이 저의 성과를 내는 노하우입니다
  • 김*호(zero****)  2010-04-23  
    성공도 습관이라고 합니다. 삶(일)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얘기겠죠...하나의 일이 주어졌을 때 위기도 있고 어려움도 있겟지만 잘 마무리(성과)를 하는 기술이나 능력이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글자 한자나 지식 하나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성과를 내는 기술도 습관이며, 그것은 목표를 세우고 성과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하는 마음가짐이나 일하는 방식(=태도=정신)에서 비롯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먼저 목표나 원하는 것을 적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생각합니다...부족하거나 모르는 것이 있을때 책을 통해서나 경험자에게서 배웁니다. 성공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조금씩 성취해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감사해 합니다...
  • 정*희(kiss****)  2010-04-23  
    나만의 성과기술.... 모든지 기록하고 사진으로 찍어 증거를 남겨놓기
  • 윤*엽(yoon****)  2010-04-22  
    개인차원에서 높은 수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몰입과 집중 보다 더 좋은 방버을 찾지 못했습니다. 또한, 팀 단위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첫째, 방향성, 즉 가야할 목표와 수준을 정하고 둘째, 신속한 실행, 셋째 목표 달성을 위한 무한한 집중과 끈질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개개인의 역량과 일에 대한 열정이 탁월한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 신*모(donn****)  2010-04-22  
    사람이 하는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 성과의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그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까, 하고 싶어서 하게 만들 수 없을까를 고민합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최대한 많은 정보를 오픈하고, 그 사람이 해야 될 일이 조직의 전체 목표달성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줍니다. 방법은 솔직히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상대방앞에 거리낌없고 솔직하게 나서면, 상대방도 나를 그렇게 대해줍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마음이 움직입니다. 직급으로 직위로 누르고 쪼으고 하는 방식으로는 단기간에 쉽게 성과가 나는걸로 보이지만, 시간지나보면 서로 상처밖에 남질 않습니다. 마음이 통해서 일을 한 사이는 훗날 서로 다른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더라도 연락하고 싶고 보고 싶어집니다. 그런 사람을 많이 만드는게 제 직장생활의 목표입니다.
  • 박*필(thpa****)  2010-04-21  
    MBO(목표관리)는 성과관리 측면에서 보면 엄청난 효율과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론 운영의 미숙으로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하지요. 물론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위해 BSC(균형성과표)의 지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국내 기업도 장기적 관점을 지향하고자 성과에 대한 평가에 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평가를 통해 성과에 대한 보상과 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할 수 있죠.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장기적 관점에서 필요한 역량개발을 위한 지원책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성과평가만 진행되는 경우가 발생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능력"과 "역량"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의가 이루어진다면 보다 이해하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 이*용(izzy****)  2010-04-21  
    제가 성과를 내는 기술은... 업무 처리 시 막힐 때마다 내가 사장이라면 이 업무를 처리할까? 라고 되뇌이는 것입니다. 그럼 답이 나오더라구요. : )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이*화(sper****)  2010-04-20  
    뭔가 특별한 기술까지는 아니지만... 생각을 많이 하고 각종 경우에 대비하는 준비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가지각색의 모든 경우를 대비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한가지 경우에 대비하는 것 보단 두,세가지 경우에 대비를 하면 일이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대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니까요. 아직 많은 성과를 내본 적이 없기에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 최*(choi****)  2010-04-20  
    일을 즐기다가 보면 성과가 제대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이*봉(leek****)  2010-04-20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최선의 방안은 구성원을 업무에 몰입케 하는 것이다. 구성원의 몹입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안들을 고려해 볼 수 있다. ①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줘라, ②구성원이 하는 일이 조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인식시켜라, ③하고 싶은 일,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하라, ④업무의 집중도를 높여라, ⑤몰입 촉진 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라. 구성원 인정이나, 도전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업무 제공, 성장 발전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일과 조직에 몰입하게 할 수 있다면, 이는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발전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즐겁고 일할 맛 나는 조직으로 변화함으로써 구성원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가장 큰 과제가 아닌가 싶다.
  • 김*수(uami****)  2010-04-20  
    실행이 전부다라는 말이 있듯 실행이 성과를 내는 중요한 기술이 아닐까요? 물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비전이라는 마법이 필요하겠죠. 비전은 목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목표를 정하고 열정으로 실행한다면 성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이*복(tgla****)  2010-04-20  
    팀웍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 신뢰... 그리고 한가지 방향. 이것이 가미되면 어떤 일이든 성과를 얻을수 잇다고 봅니다. 팀장에 대한 신뢰, 팀원에 대한 믿음. 그리고 나아갈 방향제시와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이룰것이라....... 오늘도 신뢰할 수 있는 팀장이 되고자, 믿을 수 있는 팀원이 되고자 합니다.
  • 위*우(libe****)  2010-04-20  
    조직이나 개인이나 큰 그림을 그리고 작은 그림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왜?왜?왜?를 되물으면서 그럼 어떻게 하지?, 무엇을 할까?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과 답을 찾는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렴풋이 답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단점은 본인이 볼수 없습니다. 팀원들이 서로 단점을 막아주고 장점으로 갈 수 있도록 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개인과 조작의 성과 창츨에 효과적입니다. 팀장이나 리더의 재량과 아량으로 팀원들을 모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 최*성(emon****)  2010-04-20  
    성과를 내는 것에서는 작은 성과들이 모여야 큰 성과가 나올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단순히 큰 성과만을 바라고 작은 것에서는 신경을 못 쓰는 경향이 조금 있는 듯 합니다. 모든 것에서도 작은 성과가 모여서 큰 성과를 만들고 작은 성과가 바로 당장의 큰 성과를 못만들 수도 있지만 추후에는 더 큰 성과를 바라 볼 수 있는 시각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당장 시작하면 일이 전개가 될 것이고 전개가 되면 될수록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들은 계속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미래를 예단하지 말고 꿈과 상상의 날개를 펴면 그것이 곧 성과로 이뤄지겠지요 ..^^**
  • 김*권(musa****)  2010-04-20  
    무엇을 해야하는지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한 목표를 이루기위한 방법들을 찾아본 후 적당한 방법을 선택하여 실행에 옮긴다. 일을 진행하다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변수들이 발생하게 되면 지금까지 진행해온 방법상의 문제를 해결한 후 다시 진행한다. 중간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중간결과물들을 남겨둔다. 이는 다시 처음부터 해야 되는 것을 막아준다.
  • 김*진(rrka****)  2010-04-20  
    크게 두가지 입니다. "상상하기", "원론을 꿰뚫기" 무조건 바로 업무에 들어가지 않고 머리속에서 내가 어떤 성과를 달성하겠다라는 것을 천천히 그려봅니다. 일단 성과를 달성한 이후 칭찬과 존경을 받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할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이러한 행동이 업무를 처리하는것이 아닌것 같아 보여도 아무런 계획 없이 일에 도전했다가 실패하여 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면서 빠르게 처리 할 수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가장 원론적인것부터 천천히 파악하다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새로운 사실과 함께 빠르게 업무를 파악하고 성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조*국(stiv****)  2010-04-20  
    성과라는 것이 천부적인 재능의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남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뽑아낸 결과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야근과 철야를 밥 먹듯 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이 성과를 내는 노하우입니다.
  • 김*현(refr****)  2010-04-20  
    성과를 내기 위해 우선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감이 없다는 말은 곧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무슨 일이지도 못하고 되는대로 일을 한다면 높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힘들것입니다.
  • 박*오(jin1****)  2010-04-20  
    요즘 정보나 기술습득을 위한 비법을 마치 성공이나 행복을 위한 지름길로 직행하는 양 선전하며 세인들의 관심을 끌려는 마케팅이 기발한 방법으로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 책 또한 그 한 부류에 속한다고 짐작하며 제목만 보고도 당장 "실천"이란 단어가 생각났다. 요약문에서도 "실천"을 기본으로 말하고 있으니 혹시하는 끌림이 생긴다. 한 가지 기술을 덧붙인다면 일관성이라 하겠다.
  • 박*환(wooj****)  2010-04-20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 진행중이거나 진행할 업무를 팀원과 공유한다.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의문이 남지 않도록, 그리고 그 업무에서 우리가 달성해야할 목표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그 다음으로 팀원과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를 토론한다. 만약 달성이 어려운 목표가 있다면 팀원 전체가 그 내용을 공유하여 목표의 수정이 필요하다면 수정을 하고 달성방안을 확정한다. 이후 목표 달성을 위해서 각자가 무엇을 할 것인지 업무분장을 하고 팀원 각각이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장애요소가 무엇인지 상세히 파악하고 대화하고 해결해 나간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팀원의 인격이다 팀원의 인격이 존중될때 목표가 달성되고, 어떠한 장애요소도 해결할 수 있는것이다.
  • 김*웅(enjo****)  2010-04-20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첫째, 공급자 자신보다 사용자인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의 입장에서 물건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내에서 보고 문서를 만들때도 보고받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데 자기 생각대로 작성하니 질높은 문서가 나오지 않는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둘째, 현재의 틀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항상 자기가 하고 있는 일 내에서 어떤 일을 추진하다보면 차별있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고 항상 쳇바퀴만 돌리는 형태가 되고만다. 항상 특출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다. 요즘 융합을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타 분야의 성공 사례 등을 자기 사업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를 연구해 봄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낼 수도 있다.
  • 오*현(siel****)  2010-04-20  
    처음과 끝, 전체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 과정을 돌보죠. 이렇게하면 큰 그림부터 세밀한 그림까지 그릴 수 있고 그에 맞게 해야 할 일들이 정리됩니다. 물론 일의 목록을 정리해 지워가면서 하고요, 저는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 이*재(ssul****)  2010-04-20  
    일을 뛰어넘는 회사의 비젼, 최종목표를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장기적인 성과를 내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회사들은 단기성과에 너무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직원 R&D에 미흡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박*훈(chan****)  2010-04-20  
    나만의 성과? 각자에게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과업을 이루어내는것이 성과를 내는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구성원들과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며 서로 학습 발전하는것이 성과를 내는 기술이 아닐까요?
  • 송*현(clai****)  2010-04-20  
    요새 저희 팀장님이 자주 쓰시는 말이 있습니다. "유저 인터페이스를 고려하라" 무작정 뛰어 들어 노력하기 보다는 어떤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지 사전에 파악하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저의 '성과를 내는 기술'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죠.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 이*열(free****)  2010-04-19  
    저희 조직은 CEO의 직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규모가 100명정도 되니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영은 한계에 직면하였고, 또한 한 사람에 대한 신뢰가 상대방의 자만으로 연결되어지더군요. 정말 성과내기 위한 규모별 핵심이 달라진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성과를 내기위한 특별한 방법 제 생각에는 의문과 질문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동료에게 조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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