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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발표-'타이데이' 넥타이 교환권 받으시는 분들입니다
- 작성자 남*현 조회 2541 등록일 2008-10-0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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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데이'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연을 남겨 주신 모두에게 타이교환권을 드리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아쉽지만 다음 번 타이데이 11월11일을 기약해 주세요. ^^ 당첨되신 아래 20분께는 STCO 매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타이교환권'(29,000원 상당)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정확한 배송을 위해 주소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임성욱님(aj***)/오석우님(ast-251***)/정주연님(bravo***)/이회선님(kkul***)/김민태님(finan)/ 윤대웅님(ceomry***) 윤승필님(vic***)/이재찬님(lc***)/민병덕님(mka***)/송성남님(moduha***)/ 박완규님(otg-wangy***) 이화춘님(livart-100***)/ 김상범님(tobe-0403***)/지인선님(sinso***)/ 박민구님(vs-par***)/성인수님(vitm***) 원희원님(whw0***)/김윤성님(yskim***)/ 류영선님(ysr***)/ 정태원님(twje***) ★직장인들의 멋진 필수 아이템! 넥타이를 드립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세요~ 아래 덧글란을 통해서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은 분께 따스한 메시지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게시판을 통해서 당첨되신 분을 발표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정확한 배송을 위해 회원가입단의 배송지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글을 통해 응모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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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웅(dws-****) 2008-10-14시골에서 조그만 회사에 다시는 형님께... 센스있는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어려서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린 동생들을 위하여 젊음을 희생한 우리형님께 이 가을을 맞아 제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형님 !! 그 은혜 평생 잊지않고 있으며 반드시 우리동생들이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화이팅 !! 아자.. 아자.. (히)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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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d-ot****) 2008-10-14동아오츠카(주) 청주지점에 중추적 역활을 맞고 있는 심진우 팀장 영업사원관리 거래처관리에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항상 묵묵히 솔선수범 하며 고생이 많아 넥타이를 선물하면 더없는 선물이 될것 같네요... 심팀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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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pray****) 2008-10-14형! 형제가 대화가 많지 않은건 일반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었어. 형도 그렇지? 동생이 먼저 결혼하고 또 해외로 나와 일하다보니 같은 집에 살면서 그렇게 대화도, 왕래도 없었는데 보고 싶다. 또 형이 정말 형으로 느껴지고 존재감 자체로 고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아버지를 일찍 보내드리고 어머니와 우리 셋이 힘들지만 함께 살아온 날이 얼마나 감사한 시간들이었는지. 떨어져서 살아온게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네? 회사생활 힘들지?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렵다는걸 나도 이곳 과테말라에서 체감하고 있는데, 형은 치열한 영업 현장에 있다보니 더 심할 거라 생각해. 참나.. 눈물이 왜 나지? 그래도 우리 힘내자! 일어나자!그리고 우리 빨리 성공해서 우리 가족이 다시 만나고 그 때는 전에는 못했던 대화도 나누도록 더 노력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놀러도 가고 그러자. 새로운 식구들이 늘겠지만 더 어색하지 않도록 서둘러 그런 날이 오도록 더 노력할꺼야. 형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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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kkul****) 2008-10-14아버지, 사춘기때 졸업사진찍을 때 가난했던 집 사정상 저는 아버지께서 결혼식때 사용하셨던 빨간색 넥타이와 어른양복을 갖고 갔다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는 이유로 아버지 앞에서 그 넥타이를 내던졌죠. 그때 저를 혼내시던 아버지의 목은 이제 검게 그을린 주름이 자리잡고 있네요... 저의 아픔을 잊게 해주시려 그 넥타이를 남모르게 없애신거.. 저는 압니다. 이제는 제가 아버지의 목에 아름다운 타이를 매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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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국(ryoo****) 2008-10-14형. 이번에 종신연구원으로 선정되었다면서... 축하해. 연구원이라 양복은 필요없다고 말하긴 했지만 양복한벌, 넥타이 하나로 꿋꿋히 버티는 모습에서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느라 희생하는 형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 그 모습이 언제나 든든해 보였지만, 이제 종신연구원으로 위치가 올라갔으니 양복 입을 일이 더 많아지겠지? 맘 같아선 양복을 선물하고 싶지만, 사랑이 가득담긴 넥타이에 만족해줘. ^^ 다시 한번 승진을 축하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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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jmsi****) 2008-10-14휴넷을 통하여 정말 멋진 넥타이를 선물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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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kyo0****) 2008-10-14누군가에게 선물하는거 기대되네요 받는것보다 도움을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도움을 주는것이 훨신 마음도 가볍고 좋다는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넥타이를 받으면 왠지 이가을에 선물을 해주면 넘 기분이 좋을거같아요 넥타이를 보고 누구에게 선물할건지, 내가 쓸건지 결정할래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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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sunn****) 2008-10-14살아가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멋진 우리 오빠에게... 오빠야~ 나 써니 ^^ 선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중 한사람이 우리 오빠인걸 오빠는 알런지... ^^ 10년 후에는 더 멋진 인생을 살아갈 우리오빠~ 이제부턴 하는 일 모두 완.전. 잘되길 바래~~~ 화이팅!!! ^^ -사랑하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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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nunc****) 2008-10-14나이 들어 실직하고 힘들어하던 친구가 어렵게 취직을 했다네요. 마음껏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회사에서 생활하라고 첫 출근 하는 날 맬 이쁜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40 넘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제 친구에게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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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rlar****) 2008-10-13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길 원합니다. 아직 반도 살지못한 삶이지만 저는 역사 위에 내가 있음을 확인하고자 늘 마음 쓰고 있습니다. 이제 고치에서 나와 푸른 하늘을 날 준비가 되었고 세상은 저를 반기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 새로운 출발에 멋진 넥타이 선물이 함께 한다면 그 기쁨은 배가될 것입니다. 제 이름을 명단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큰 기쁨을 나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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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jeol****) 2008-10-13나(정현길) 장가를 12월 6일에 갑니다.... 아버지에게 결혼선물로 드릴여고 합니다... 평생 아버지 그늘에서 있다가 반려자를 만나 결혼을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느 가을 저녁 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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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휘(son6****) 2008-10-13친구 김성구에게 주고 싶습니다. 요즘 늦게(나이48세) 대학교 공부하느라고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장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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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stev****) 2008-10-13새로운 일을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중요한 자리에 항상 매고나가서 성공적으로 일을 이루고 오는 그런 징크스를 가진 넥타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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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swor****) 2008-10-13아버지! 제가 한달에 한번은 부모님 뵈러 꼭 고향에 간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자주 간다고들 말하는데.. 고작 1년에 12번밖에 찾아 뵙지 못하는 저는 항상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매일 안부 전화는 드리지만 뵐때마다 점점 건강해지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즐겁고 행복한 모습 보고 싶어요! 지난번 추석때 보니 유행 지난 넥타이 뿐이던데.. 매주 교회 가실때 이 넥타이 매고 가시면 좋을 거 같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아버지 찾아 뵐때 넥타이 선물 해드리고 싶었는데.. 휴넷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 감사합니다(당첨되면 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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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vicg****) 2008-10-13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저는 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삶이 몇 달 남지 않은 저의 작은 아버지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갑작스럽게 병원에서 말기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현재 집에서 요양중이신데.. 멋있는 넥타이를 매고 가족사진을 찍으시라고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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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choh****) 2008-10-13근무하는 회사가 부도를 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어하는 제자신에게 용기를 주고자 신청합니다. 조중형!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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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nong****) 2008-10-13초등학교를 졸업하고 40여년만에 만난 반갑고 그리웠던 친구들. 모임을 결성하고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꼴로 만납니다. 그때마다 장미 한송이를 들고 감색슈츠에 부드러운 미소를 들고 나타나는 친구~ 박영원~ 우리 나이에 꽃을 들고 다니기가 쉽지 않음에도 변함없는 멋쟁이 친구~ 그 친구가 10월에 생일이 있습니다.그 친구에게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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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chor****) 2008-10-13가을바람 소슬하니 옛친구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허전한 옆구리가 시려워 때로는 장농속의 정장을 꺼냈다가 빚바랜 타이때문에 다시 집어넣습니다... 이 가을이 다가기 전에 뽀대나게 멋한번 부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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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KEP-****) 2008-10-13지난 주말에 북한산에 올랐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에 가슴에 팍 박혔습니다. 같이 동반하고픈 사람이 있었으나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그대곁에 같이 있을 거라고 마음속으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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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pt10****) 2008-10-13항상 좋은강의 참여를 위해 시간을 허여 해 주시는 팀장님께 드리려하는데.. 과연 착용 할까요 안착용하신다면 제가 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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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twje****) 2008-10-13어려운 가운데도 누군가에 진정한 도움(믿음)을 줄 수 있다는 것! 아름다운 일이군요. 부디 경영하는 것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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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twje****) 2008-10-13와~ 부럽네요 사위는 얼마나 좋을까? 부디 행복한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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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powe****) 2008-10-1320년간 젊음과 열정을 쏟아 부었던 회사를 명예퇴직하고, 힘든 시기에 어렵게 사업을 시작한 오빠에게 힘내라고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습니다. 울오빠 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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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yjhy****) 2008-10-13저에게 항상 힘과 믿음, 신뢰를 보여준 거래처 사장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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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tols****) 2008-10-12좋은 아이디어네요. 연말 연시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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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whdb****) 2008-10-12김웅 강사님! 안녕하세요 저 만식이예요! 제가 강사님이라 부르려니 좀 어색하네요~ 아무래도 형이라 부르는 것이 좋겠죠! 제가 사회 생활을 시작했을때 올바른 직장인으로의 자세와 태도를 일깨워주고 또한 10년동안 기업교육을 담당하며 자부심을 갖게 해준 인생의 선배님! 갑자기 저와의 생활을 뒤로하고 제곁을 떠날때 많이 아쉽고 막막했었는데, 저두 후배들을 뒤로하고 정들었던 첫 직장을 나와야 했었지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통화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곤 하지만, 같이 생활한 4~5년은 제게 잊을 수 없는 인생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형 고마워요! 저두 형처럼 좋은 강사가 되기위해 좀 더 공부 많이 하고 열심히 노력할께요! 이번 달에 한 번 뵈요! 이쁜 넥타이 가지고 찾아 뵐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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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ceom****) 2008-10-12캐주얼 옷차림에 익숙해진 내 자신에게 좀 더 멋스러운 모습과 마음을 만들기 위해 제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가을을 맞아 좀 더 산뜻한 사람으로 만들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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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nsh9****) 2008-10-12가을이네요 항상 어려울땐 고등학교때 아버님처럼절 보살펴 주시던 홍중호 선생님이 생각나요 수업할때 수업과 관계 없는 삼국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지금도 나는 삼국지를 많이 읽고 있담니다 선생님께 넥타이 선물 한다면 얼마나 좋아 하실까요. 선생님 항상 보고싶어요.늘 선생님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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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supr****) 2008-10-12< 지금의 내애인은 골드클래스(?) > 음...쑥스럽기는 하지만 저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하반기 공채가 시작하고 하나,둘 씩 면접 일정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면접에 멋지게 보일 수 있는 타이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겨 댓글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백수라 돈들여 사기도 모하고, ㅡㅡ^ 골드클래스라는 저의 지금 연인이 저에게 멋진 취뽀를 위해 타이 선물을 준다면, 자신감도 두배로 당당히 취뽀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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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glob****) 2008-10-11"넥타이를 맨 바퀴"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성공의 바퀴가 움직이는 10가지 성공 법칙과 인간 사회의 생존경쟁과 진정한 성공에 관한 이야기로 꾸며진 책이 기억납니다. 멋지고 세련된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여 사람을 만나고 한가지 자랑도 하고 한번의 기쁨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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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mich****) 2008-10-11아하! 넥타이 선물! 너무 너무 좋은 이벤트와 선물인것 같아요. 소중한 넥타이에 더하여 내마음을 얹어 주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워낙 추첨엔 행운이 없어서.. 하지만 이 글로라도 전하고 싶군요. 2년전 우리회사에 원서를 내고 이름만 보고 내가 여사장일거라 생각하고 면접을 오지 않으려고 했던 우리 이병석 부장인데요. 2년동안 회사가 어려움에 직면하였을때 직원들과 화합을 위해 언제나 항상 웃으며 먼저 다가가면 직원들은 일부러 그러한지 알며 웃음으로 화답하여 직장을 활기차게 하며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고 탁월한 디자인 능력에 추진력까지 겸비하고 인사문제에서 영업까지 두루 미치지 않는곳이 없습니다. 모든 사장님들이 그렇듯이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때 의논할 상대가 없어서 항상 외로운 법인데 나는 어느 문제든 우리 이부장과 의논할 수가 있어 더없이 행복하고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마음의 선물 넥타이를 차고 활기차게 다니는 모습을 보았으면 더 없이 좋겠는데.... 그런데요 많은 분들이 우리 이부장과 내가 얼굴이 닮았다고 하며 형제가 아니냐고 하네요. 성도 틀리고 성격도 틀린데. 하지만 이제는 그런말을 많이 들어서 웃으며 그렇다고 말해 버려요. 우리 이 병석 부장 화이팅! 그리고 사랑합니다. 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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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foxs****) 2008-10-11훈이에게... 요즘 여기저기 지원서쓰느라고 힘들지? 학교과제에 면접에... 바쁜생활하는거 보고있으면... 먼저 취업한 내가 미안한마음이 들정도야... 지금이 미래를 결정하는 또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하고...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결과가 올꺼라고 생각해... 넌 똑똑하고 능력있는 남자니까... 잘될꺼야!! 자^^ 요건 선물~ 그 어려운 면접도 잘 붙는다는 찰떡 넥타이야!! 내생각하면서~ 힘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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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mogl****) 2008-10-11회사에서 어려울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는 멘토-선배가 잇습니다. 늘 도움만 받고 있는데 이번에 뜻깊은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선배를 통해 많은 조언과 배움을 받고 있으며 선배를 본 받아 후배에게 저도 좋은 멘토가 되고자 합니다. 뜻깊은 선물을 할 수 있는기회는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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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albe****) 2008-10-11평소 존경하는 유실근 사장 형님! 미국으로,그리스로,러시아로,독일로 너무바삐뛰어다닌 2008년이었지요 제가 휴넷과함께 수고하신 사장님께 다시한번 조여매고 멋부려서 내년에는 더힘찬 소득있어시고 파이팅하 라고 이선물 보냅니다 제게 말씀하신 MBA과정 오프라인에서하면 잦은 출장으로 결강 많으시리라 생각되어 제가 수강해보니 기라성같은 훌륭한교수님 이 계신 휴넷이 어떨지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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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jhle****) 2008-10-11동안 나를 도와 고생하는 회사 조부장 에게 선물 하고 싶읍니다 조부장 동안 나를 도와 전략 기획 업무 를 맡고 있느라 여러 가 지로 고생이 많지요 ? 조부장 안해본일을 내가 새로운 업무 라고 주었으니 얼마나 고민 하고 노심 초사 하는지 알고 있읍니다 소화 불량에 늘 늦게 까지 서류 분석 하고 자료 만들고 ... 그러나, 조부장 우리가 처한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는것을 조부장이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믿읍니다 지금 부터 안목 있는 전략 기획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 해야 합니다 이제 부터 조부장의 능력을 발휘 할때가 되었읍니다 조부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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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kimb****) 2008-10-11'자~~ 넥타이다' 4년전 회사의 첫 출근을 하는날 아버지께서 '우리 아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마' 하시며 저의 목에 넥타이를 메어 주셨던 아버님이 생각납니다. 당신께서는 그 흔한 넥타이 하나도 없으시면서........ 이 세상 부모마음 다 그렇겠지만, 자식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아버님........ 그 때 받았던 사랑의 넥타이를 이젠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건강 빨리 쾌유하기시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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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jini****) 2008-10-11오랜 취업준비 생활로 의기소침해져 있는 친오빠가 일단 1차 합격했다고 전해왔어요.면접용 단벌 정장만 갖고 있는 우리 오빠, 이번달에는 알바하나더해서라도 두번째 정장 사줘야 겠어요. 맏이라 심적부담이 컸을텐데 취업이 거의 확정된거라 하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오빠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가득할날만 있겠죠? 태어나서 한번도 말해본적 없지만 오빠가 참 든든하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참 고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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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sang****) 2008-10-11아버지께 항상 아버지 손의 검은 기름때를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하곤 하였습니다. 30년 넘게 농기계 정비하시면서 힘드셨죠. 이제 아들이 은퇴 시켜 드릴게요. 아버지가 저의 자랑이시듯, 제가 이제 아버지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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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skya****) 2008-10-11늘 단정한 정장에 세련된 타이를 하시고 출근하시던 교장선생님 우리 장인어르신... 이제 정년퇴직을 하시고 나니 결혼식이 아니고서는 별로 정장을 하실 일이 없어지셨네요. 하지만 지금도 늘 정장하실 일이 생기면 예전처럼 신경써서 차려입고 무슨 타이를 매야할지 고민아닌 고민을 하시는...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전에 먼저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지요. 결혼 전에 뵐 때엔 엄청 엄하게만 느꼈었는데 타이 고르실 때 보니 젊은이 못지않은 멋쟁이 시더군요. 지금도 타이를 선물하면 참 좋아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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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netb****) 2008-10-10요즘 처남이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습니다. 내가 지금의 우리 와이프를 만나기 까지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보험일을 시작하고 사람들한테 많은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합니다. 새로 태어난 명성이 기르는데도 여간 어려운게 아닌가봅니다.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갑자기 이글을 적으려 보니까 처남생각이 몇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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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vs-p****) 2008-10-10안녕하세요. 역시 휴넷! 역시 골드클래스 입니다. ^^ 이런 참신하고, 실용적인 기회를 맞이하다니~ 저도 아버지께 좋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미 취직한지 3년이 되었음에도, 바쁘다는 이유로 마음의 선물 한번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첫 월급 타면 드린다는 빨간(?)내복 조차도......ㅜㅜ 점점 작아져만 가는 아버지께, 이제는 무거운 짐을 아들인 제가 지겠다는 마음으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STCO하면 감각있는 디자인과 젊은 멋이 매력인데, 아버지를 멋지게 변신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첫 월급 때 못드린 빨간 내복 대신, 빨간 타이를 선믈해드리고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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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edwb****) 2008-10-10사랑하는 후배 현성아! 함께 근무한지도 벌써 3년이 되어가는구나 그때도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지...... 조금 있으면 만추의 계절! 너에게 선물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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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경(ekra****) 2008-10-10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제 동생에게 주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는 동생이 무척 안쓰럽답니다. 어쩌다 집에 와도 밥 한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누나이기에 넥타이 선물 꼭 해주고 싶답니다. 마냥 어리게만 봤던 아이가 어엿한 직장인이 되고 후배도 생겼다네요. 출장도 많이 다니고 접대 할 일도 많다고 하는데 이쁜 넥탁이 선물해주면 좋아라 하겠죠? 꼭 뽑아주시면 좋겠어요.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못해줬는데 ..... 사랑한다. 현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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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help****) 2008-10-10저는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왜냐면 저는 너무 우충충한 넥타이밖에 없어요. 최신 트랜드의 넥타이 하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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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훈(baei****) 2008-10-10직장 동료가 이번달에 결혼합니다~^^ 저에게 첫 사회생활하면서 마음터놓고 얘기할 수 있고 믿고 의지할 수 있게 해준 그 친구에게 결혼 선물 겸해서 전하고 싶네요~ *^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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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moni****) 2008-10-10일을 시작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동기가 많이 도와줬어요. 항상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라며 휴넷 e-MBA 를 소개시켜준것도 그 친구이고요. 요즘 일이 힘든지, 왠지 자신에게 신경을 덜 쓰는것 같네요. 새로운 마음을 가지라고 넥타이를 선물해 주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다들 힘들때이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화이팅하며 열심히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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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lekb****) 2008-10-10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대학 생활이 즐겁지만은 아니했던 저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신 곽동원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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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agoo****) 2008-10-10가을을 맞이하여 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대학동창인 그 친구는 제가 결혼하기전 주말에 둘이 만나 영화도 보고 덕수궁 산책도 다니고 둘이 서로 위로하며 지내던 절친한 친구 였는데.. 제가 결혼하고 나서는 한 두달에 한번 얼굴보는 정도 입니다. 혼자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잘 사는 모습을 그 친구에게 보여주는 것이 나름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 친구가 예쁜 넥타이 차고 소개팅 나가서 꼭 좋은 여자친구 만났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휴넷 회원중에 제 친구에게 관심 있으신 여성분들은 쪽지 남겨주세요~~ 나이: 33살 회사: 유진그룹 인사팀 거주지: 서울 외모: 저보다 못하지만 훈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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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supe****) 2008-10-1011월 11일! 토요일이 제 친형 결혼식입니다 ^^ 6년 연애를 통해 결실을 맺는 친형을 위해~ 동생으로서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형에게 도움만 받았는데, 정말 특별한 날짜인 11일에 결혼하는 형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듯 싶네요~ ㅎ 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동생으로서 도움만 받았지만~ 전부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할께!! ^^ 결혼 준비하느라 고생했고, 앞으로 형수님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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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shin****) 2008-10-10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니 제 방 옷장에서 넥타이를 살펴보시다가 아버지께서 이내 방을 나가셨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2주 후 여동생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어 변변찮은 양복한 벌 없으신 아버님 옷장이 생각났습니다. 양복은 어머니께 함께 옷사입으시라고 용돈을 조금 드렸습니다만 남자의 정장은 그 사람의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넥타이는 얼굴의 중심을 잡는 코 정도 되겠군요 한 평생 살아오시면서 본인 스스로를 위해 금전 한 푼 사용해보지 못하신 당신께 원하시는 예쁜 넥타이 쇼핑해드리라고 자식 된 도리로써 기회를 마련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돈을 드린다면 아마도 됐다고 하실 것이 불보듯 뻔하기에 이번 기회를 맞아 댓글 이벤트 참여합니다.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편하게 집에서 부르듯이 마지막 멘트 작성합니다. "아빠 완전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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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sean****) 2008-10-10직장생활 18년만에 드디어 공식적인 후배사원을 뽑을 예정입니다. 회사 스펙에 맞는 사람을 뽑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입사하게 되는, 글로벌한 마인드로 무장하게 될, 행운아에게 축하선물로 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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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pete****) 2008-10-10언제나 든든한 후원자이신 아버지께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항상 자식들을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으시던 아버지, 지금은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고 계십니다. 대외활동이 많으시기에 선물을 드린다면 멋진 타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여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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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sins****) 2008-10-1023년동안 선물한번 못해본거 같네요 아버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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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somf****) 2008-10-10근래 2년간 넥타이를 사지 않아, 유행 다 지난 넥타이를 아무소리 없이 메고 다니는 참으로 이쁜 우리남편... 이번기회에 타이선물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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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9992****) 2008-10-10얼마전,,, 선물로 받은 넥타이의 비극 고객을 만나는 직업이라 매일 넥타이하고 출근을 합니다. 얼마전 한 고객으로부터 저의 상담에 고마음의 표시로 붉은 넥타이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참, 고마운 고객입니다. 그리고, 며칠후 상담차 그 고객과 약속을 하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고객에 대한 자료/정보를 수집하였고, 마지막으로 필요없는 고객의 정보를 파기를 하기위해 파쇄기에서 파기를 하고 있는데 잠깐 정신을 놓고 열심히 파쇄기에 이면지를 파쇄하고 있는데... 어느덧 넥타이가 파쇄기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깜짝놀라 파쇄기를 정지하고보니 이미 1/3 가량 파쇄기에 들어간 상태... 마음이 너무 아펐고, 무지 황당했습니다. 고객이 선물한 넥타이가 이렇게 망가져서 결국 버렸습니다. 이번 기회에 휴넷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에 당첨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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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iris****) 2008-10-10저의 남자친구에게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200일에도 생일날에도 바쁜다는 핑계로 챙기지 못했습니다, 이번 300일에는 뭔가를 해주고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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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hanu****) 2008-10-10하루 하루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매일 넥타이를 하고 출근은 하지만 드레스 셔츠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딱히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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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hsb1****) 2008-10-10항상 제 얘기를 잘 들어주고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회사 동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의 마음과 함께 소중한 선물을 전하고 싶네요...휴넷!!! 늘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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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dlat****) 2008-10-10저희 아버지한테 드리고 싶네요. 농사일을 하셔서 가끔 결혼식이나 경조사있을떄 넥타이를 매개되는데 넥타이가 많이 없어서 아무것나 매고 다닙니다. 저희집이 아들만셋이라서 옆에서 아버지를 챙겨주지 못하네요. 이번기회에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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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kbs1****) 2008-10-10친정아빠 산소에 갔다가 산소쪽으로 기울어진 두꺼운 가지를 제거하기 위해 긴급히 넥타이를 풀러서 가지를 나무 몸통과 묶어놓았던 우리 신랑을 위해서 멋진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제게 너무도 소중했던 아빠의 산소, 아빠가 편히 쉬실수 있도록 나뭇가지를 제거해 준 우리신랑 홧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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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furs****) 2008-10-10지금 제가 모시고 있는 사장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 다른 회사에서 약 14년동안 한정된 업무속에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저에게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이 대표로 계신 새로운 회사에서 그동안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또다른 사회생활의 기회와 사장님의 커다란 이해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배려와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음에도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장님의 기대 이상가는 회사의 주요 멤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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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stra****) 2008-10-10세상에서 가장 멋진 동생에게~ 항상 어려만 보였던 동생이 믿음직한 동생으로 자라나서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집안의 장남이라는 무거운 짐을 들고도 묵묵히 잘하는 동생아. 사랑한다, 그리고 이제는 장가가야지...이제 좋은 인연을 만나서 자리를 잡아야 되지 않을까? 엄마도 걱정 많이 하고 있으니...좋은 여친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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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modu****) 2008-10-10임신한 저를 위해 퇴근후 꼬박꼬박 족욕도 시켜주고 핫찜질과 맛사지를 해주는 따뜻한 남편에게 골드클래스의 힘을 빌려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휴넷을 통한 온라인 교육에도 적극 지원하며 저를 더 성장하고 커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우리남편,,,올 가을 더 멋지게 변신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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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iyel****) 2008-10-101년여동안 북클럽을 열심으로 이끌어주신 북클럽장님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모와 이벤트때마다 일일이 문자로 알려주시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셨던 클럽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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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hant****) 2008-10-10평생 교육이념 휴넷을 알고있는 오 장 근은 행복한 사람중에 최고의 행복한 남자입니다. 평생동안 배움의 끈을 달고살아가는 남자 오장근 행복 또행복합니다.깊어가는 가을만큼 그 깊이가 깊은 휴넷 멋져버려 >>>>>>>매니져 남미현 씨도 멋 있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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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ysry****) 2008-10-10사연이 너무 구구절절하고 애틋해서 감히 저 달라는 말을 못하겠네요....... 꼭 받고 싶어서 진짜 오랜만에 로긴했건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필요할 줄이야. 물론 넥타이 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서 하나 갖구 싶어서 욕심을 냈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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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tobe****) 2008-10-10남자는 양복슈트 입었을때가 제일 섹시합니다. ^^ 후줄근한 우리신랑에게 섹시한 넥타이 보내주세요 ^^; 업무때문에 만나는 사이라도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라면 더욱 잘 해주고픈 마음이 듭니다. 경기는 안좋아도 오늘도 최선을 대해 열심히 일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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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lees****) 2008-10-10항상 제 곁에 있어주신 아버님. 서울로 취업하러 오기전, 30년간 착용하신 혁대를 선물받고 지금도 전 그 혁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서울 생활 한다면서 전화한번 자주 하지 못했네요. 이번 14일 생신때 좋은 넥타이 하나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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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kfal****) 2008-10-10새로운 시작을 하는 고맙고 사랑하는 저의 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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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p_mi****) 2008-10-10첫직장~ 멋진 넥타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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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liva****) 2008-10-10아들아! 그동안 선물도 변변히 못해주고 했는데, 모처럼 휴넷에서 좋은 기회가 있어 이것으로 대신하면 않되겠니? 당첨되면 감각있는 이 아빠가 멋난 타이로 골라주련? 가끔, 아주 가끔은 아빠도 좀 빌리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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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kos-****) 2008-10-106개월간 공부했던 시험에서 합격을 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해 스스로 감사의 마음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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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siel****) 2008-10-10저도 그마음 알 것 같습니다. 중년 남성분들 괜찮은 옷, 액세서리 등을 보면,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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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sjp2****) 2008-10-10소중한 내 후배들에게... 인턴사원으로 입사한지 3개월이 지난 너희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몇 자 적어본다. 지금은, 내가 입사할 때보다 더욱 힘들게만 보이는 시기지만.. 그리고 변화보다는 안정을 우선시하는 세태가 되어가고 있지만.. 젊음 그대로를 마음껏 누리기 위한 너희들의 선택이 늘 옳음을 알기 바란다. 눈앞에 보이는 어려움들이 지금은 힘들게만 느껴지겠지.. 그러나, 우리가 더욱 나이가 들어 지금의 아버지 세대가 되었을때.. 우리 우리의 후배들에게, 따뜻한 말과 시간의 열정을 전수해줄 수 있을 것이다. 늘 화이팅 이야!! 우리나라의 밝은 희망인 청년들 모두,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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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phy1****) 2008-10-10지금 홀로계신 아버지께 넥타이를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느덧 혼자되신지가 12년째네요. 혼자 밥해드시고, 빨래하시는 모습이 자식으로서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들노릇 한번 제대로 해야 하는데,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십시오! 이 말 한번 못한거 같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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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wol1****) 2008-10-10봉형아 힘들지? 누군가 상처받을까 혹은 내말에 내가 상처받을까 걱정되어 안으로만 삭이던 나에게 멋진 타이를 선물하고 싶네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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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fina****) 2008-10-10회사 동료 과장님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연배가 저보다 일곱살이나 많으신데도, 항상 같은 과장끼리 왜 그러냐시며, 존대하시는 겸손한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언제인가 낡은 지갑과 얼룩진 넥타이를 메신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이런 기회에 좋은 넥타이를 하나 선물하여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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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kbki****) 2008-10-10안녕하세요 메일 보고 너무 기뻐서 저도 당첨되었으면 하네요 ~ 메일 오자 마자 바로 뎃글 달아야하는데 이제서 다네요 ~ ㅠ,.ㅠ 휴넷에서 늘 강의 들으면서 이렇게 좋은 일도생기고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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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amen****) 2008-10-10저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저의 아버지께 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검소하신 분이라 양복도 딱 한벌 있습니다. 교직에 오래계시다가 퇴임하시고 소일거리를 하기고 계신데 예전에 쓰시던 넥타이밖에 없으셔서 몇 번 사드렸는데, 그래도 가을이고 해서 가을에 어울리는 넥타이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신세대들이 많이 하는 STCO넥타이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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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표(zero****) 2008-10-10사랑하는 사위 나성민에게 생일선물로 타이를 선물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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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whw0****) 2008-10-10구조조정의 아픔을 느끼고 있을 사랑하는 후배에게 주고 싶네요 기쁜 선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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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scka****) 2008-10-10곁에서 묵묵히 부모님 일을 돕고 있는 제 동생에게 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 삼형제 중 장남인 저와 막내는 대학도 나오고 대기업에서 일하다 보니 타이를 거의 매일 매고 다닙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만 졸업하고 부모님 곁에서 부모님 일을 돕고 있는 바로 밑 동생은 타이를 맬 기회가 거의 없답니다. 혹여 친척 결혼식에서 만나면 타이 매는 법을 몰라 매지 않고 왔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씁쓸했던 기억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좋은 기회를 이용해서 형이 동생에게 고맙다는 의미를 전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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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jbpa****) 2008-10-10항상 도움을 주시는 교수님께 벌써 옆구리가 시려오는 가을 힘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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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mire****) 2008-10-10거울을 보고 있는 제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성공을 향한 하루의 시작을 성공파트너의 선물과 함께한다면.... 힘찬 하루의 시작을 맞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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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waka****) 2008-10-10윤석철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명강의로 저희에게 사람을 생각하는 경영을 가르쳐 주셨지요. 여러가지 사정상 지금은 다른 대학에서 석좌교수로 계시지만 한번도 교수님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보내드리는 와이셔츠는 저희 회사에 강의 오실 때 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보내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후학들에게 좋은 말씀 오랫동안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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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uhip****) 2008-10-108년차 카피라이터입니다. 대학졸업 후에 카피의 길로 인도해주신 카피사부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바쁘신 일상 속에서도 틈만 나면 카피의 A부터 Z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건 물론이거니와 결혼을 하고 집을 구하고, 경쟁PT를 할때도 조언과 정보를 아끼지 않고 주신 사부님이었는데 정작 생일 선물 한 번 드렸던거 외에는 기억나는게 없네요. 올해 새롭게 사업을 한다고 독립해서 연락도 뜸해지고 자주 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만 가득한데 휴넷의 멋내기 이벤트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부님의 오랜 건강을 염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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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붕(lgls****) 2008-10-10어려운 가운데 나를 따라 온 가족이 부산까지 같이 이사온 김지점장 당신께 마음으로만 있었는데 정성을 담아 넥타이를 선물합니다 이 가을 따뜻한 몸과 ㅁ음을 유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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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leej****) 2008-10-10이번 10월 19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회보는 친구놈에게 멋진 와이셔츠 한벌과 보너스로 넥타이를 선물해 주고 싶네요. 감사의 뜻을 담아 전해주고 싶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했는데,,, 혁혁한 공(프로포즈시 도우미 역할^^)을 세워준 제 친구에게 이기회에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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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훈(sass****) 2008-10-1010월부터 우리공단에서 사이버연수원을 시행중인데...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지만 첫달은 참여도가 저조. 다음달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길 바랍니다. 10월 교육 참여중인 연수생 여러분.. 알찬 사이버연수원 온라인교육을 통해 자기계발에 힘써주시기 바라며, 연수생 모두가 수료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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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욱(ajui****) 2008-10-1011월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직장동료가가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실천하는 친구이게 이번기회로 그 동료에게 선물로 주고싶네요.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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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lcc4****) 2008-10-10제가 10월1일부로 경영기획실장이 되었습니다. 짝짝짝... 자축의 박수! 이 모두가 오랜 휴넷과의 인연 덕분인 것 같습니다. 골드클래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거구요. 이런 제 자신에게 기특하다는 표시로 선물하고 싶네요. ^^ 실장다운 면모를 갖출 수 있는 넥타이를 저에게 선물해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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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vitm****) 2008-10-10나에게 넥타이를 보낸다. 왜 소중하니까 ^^::: 매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아끼고 보듬어야 승리를 거머 쥘 수 있다. 사랑스런 나에게 넥타이를 보낸다. *^_____^* 보내실 때 포장은 간소하게..... 부탁합니다. 환경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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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digi****) 2008-10-10쏠로인 나에게 위로선물로.. ㅡㅡ;;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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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mkai****) 2008-10-1010월에 결혼하는 직장 후배가있습니다. 그 후배에게 선물로 주고싶네요. 제가 원래 이렇게 이밴트에 글을 남기면서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당첨될것 같지는 않지만...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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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agla****) 2008-10-10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의 꿈을 위해 달려왔고 투자를 했지만 대부분 교육등에 투자를 하다보니 패션감각은 다른 사람들에게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타이를 저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야 다른 것들도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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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tobe****) 2008-10-10항상 직원들의 융화와 회사의 안정을 바라시는 사장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휴넷을 경험할수 있도록 해주신 저희 사장님. 밴처로 시작해서 쑥쑥 커나가고 있어, 나름 진통을 겪고 있지만 항상 웃으시면서 안정을 찾으시려 노력하시는 사장님. 직원들간의 원할한 업무를 위해서 휴넷을 통한 여러가지 공부를 할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저희 사장님께 좋은 선물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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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kos-****) 2008-10-10지난 8월, 30년 넘게 가족을 위해 열심히 회사 생활하셨던 아버지가 정년퇴임을 하셨습니다. 정년퇴임식 소식에 마음 한편으로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맘 편히 쉬셨으면 하는 마음과 아직 젊고 건강하셔서 사회생활 하실 수 있는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교차하였습니다. 처음 몇달간은 어머님과 등산도 다니시고 그 동안 못 누려본 여유도 부리시고 좋아 보이셨는데, 이제는 집에만 있으니 더 빨리 늙는 거 같다고 하시면 일자리를 찾아 보고 계십니다. 제 2의 인생을 위해 새출발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멋진 넥타이를 이 마음을 담아 전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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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yych****) 2008-10-10넥타이 선물이라고 하니 딱 떠오르는 분이 계십니다. 언제나 멋쟁이이신 차장님이십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깍듯이 인사하고 똑똑하시면서도 늘 겸손하시지요. 열심히 노력하시고 자기계발도 열심이십니다. 예전에 휴넷 수강권도 제가 선물해 드렸었는데~ 다른 사람을 늘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시는 우리 차장님께 어울릴 넥타이 꼭 드리고 싶습니다. 휴넷에서 준거라고 꼭 말씀드려야 겠어요~~ 차장님의 여러 장점 중 가장 좋은 점은 사람들을 보면 장점부터 찾아 꼭 칭찬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저도 늘 부족하지만 그 칭찬에 늘 기뻐하지요~ 칭찬대장 차장님께 꼭 선물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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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ti-0****) 2008-10-10회사에서는 믿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던 내게 믿음을 선물해준 회사 동료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많이 힘들고 지친 내게 따뜻한 위로와 충고로 다시금 웃을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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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choy****) 2008-10-10지난번 서두칠 회장님 강의를 들을려고 경남 마산에서 간만에 상경했었는데 여전히 가득한 열기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막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일찍가지 못해 책을 받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넥타이 이벤트에 도전합니다. 고마 눈 질끈 감고 던져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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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this****) 2008-10-10제 인생의 아버지 형님에게 멋진 가을 선물을 하고 싶네요... ^^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저에게는 유일한 형이면서 아버지의 역할까지 하고 있는 형님입니다. 이제는 토끼같은 두 딸이 있는 한가정의 가장이자 든든한 아버지이고요... 항상 제가 힘들어할때 옆에서 힘이되어 주는 형님에게 멋진 가을 선물한번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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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mych****) 2008-10-10회사 제 바로 옆자리에 계신 구본환 과장님께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입사때부터 4년여 동안 저의 멘토이며 친구 같은 과장님 덕분에 무탈하게 잘 적응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밥은 여러번 샀는데 선물을 한적은 한번도 없네요~ 이번 기회에 조금은 부끄럽지만 과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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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pd01****) 2008-10-10제가 아끼는 후배에게 선물 하고 싶어요. 이 기회에 휴넷도 알릴겸 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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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otg-****) 2008-10-10저희 형에게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52살인 저희 형은 지난 추석 전날 위암과 신장암 수술을 하였으나 췌장에 염증이 생겨 추석날 다시 2차 수술을 받고 2주간 중환자실에서 있다가 이제 겨우 회복중입니다만 하나밖에 없는 신장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아 투석을 하고 있답니다. 하루 속히 건강을 회복하여 제가 주는 넥타이를 메고 정상 출근하여 생업에 열중하는 당당한 모습을 보고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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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peac****) 2008-10-10오타가 났네요...ㅎㅎㅎㅎ..... 제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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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leek****) 2008-10-10제가 만일 이번 이벤트 당첨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면 금년초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장남에게 예쁜 넥타이 선물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위에 있는 이벤트 모델이 마치 제 아들을 꼬~옥 빼닮았네요. ^-^ 정말 멋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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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peac****) 2008-10-10항상 제가 쉬지 않고 책과 가까이 있게 해주고 꾸준히 학습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게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제 인생에 멘토이신 분께 넥타이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중심은 나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 & 더불어가는 삶을 일깨워주시는 그 분에게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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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kcu9****) 2008-10-10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김성도에게! 힘든 나날을 잘 견디며 힘차게 살아가는 너를 보고있으면 가끔은 눈물이 날려고 해. 하지만 너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힘이 들지만 움직일수 있는 원동력이 되잖아. 사랑해! 항상,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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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bska****) 2008-10-10안녕하세요. 선착순인가요? 그럼..좋겠네요.^^ 요새처럼 어려운 시기에 좋은 행사를 하시는것 같읍니다. 저는 회사동료에게 선물을 하고 싶네요. 봄에 회사동료가 똑같은 넥타이만 매고 다닌다고 백화점에 가서 근사한 넥타이를 선물해줘서 잘 매고다녔는데.. 여름에는 회사들이 다 노타이 문화때문에 넥타이를 매지않아도 되었는데.. 이제 가을이 선선하게 다가오니 근무복장에 넥타이를 매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때 생각이 나고 회사동료에게 선물에 대한 화답을 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동료끼리 서로 위해 주는 문화가 강한 화사를 만드는 것이니깐요.^^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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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brav****) 2008-10-10아버지께 막내딸이라는 이유로 항상 귀여움만 받았는데, 이제는 다큰딸이 되어, 받은 사랑 두배로 돌려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막내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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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ria2****) 2008-10-10평소에 캐주얼복을 즐겨 입는 나!! 그래서 넥타이 메는 법도 모르는 나!!] 매월 11일은 타이데이라는데.. 11월 11일 멋진 타이를 손수 메고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에게 달콤한 사랑의 초콜렛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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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youn****) 2008-10-10어이~ 여보~ 당신이 넥타이 매라.^^; 우리 와이프 생일이 오늘이에요. 장땡~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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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touf****) 2008-10-10저의 영원한 멘토 아버지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결혼도 하고 저도 아버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철이 없어 부모님의 넓고 크신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네요. 추석에는 연휴가 짧다고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조만간 찾아뵙고 좋아하시는 손주의 재롱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저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울 아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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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묵(Nex-****) 2008-10-10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리고 싶습니다. 살아계실때 넥타이를 하실일이 거의 없으셔서.. 간만에 하나 장만하셨는데 별로 하시지도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넥타이는 제가 지금도 착용하면서 아버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아버님께 넥타이 하나도 사드리지 못하였는데 아버님 영전에 바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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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sw91****) 2008-10-10사실 누구에게든 선물을 한다는 것이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받으시는 분은 더좋아라 하지만... 받는 기쁨 주는 즐거움^^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낙점이된다면) 멋진 넥타이를 선물하고픈 분이 계시다. 늘 건강한 생각과 변하지 않는 열정 그리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미소. 가끔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뵐때면 항상 웃음지으시는(그런미소를 짓고 싶지만 따라갈수가 없다^^) 평생학습을 위한 노력과 아이디어 발굴, 새로운 컨텐츠 개발에 여념이 없으시는 H사의 J대표님께 꼭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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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yski****) 2008-10-10항상 좋은 리더였던 박중석 차장께, 벌써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한지가 15년이 되어 갑니다. 함께한 날들 속에서 늘 스마트한 일처리와 일에 대한 열정으로 항상 주변사람들을 격려하고 지식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희 회사의 핵심인재이자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보고였다고 그간의 일들을 돌아 볼수가 있겠군요. 이제 같은 회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와 회사에 대한 걱정과 그래도 열심히 일할만한 직장을 만들어보자고 으싸으싸 할 동료가 없어져서 못내 아쉽기만합니다. 솔직히 따라가기도 싶구요... 열정적이고 순수한 마음 잃지마시고,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에 새힘을 불어넣는 마음과 가슴이 따뜻한 리더로 계속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팀장리더십같이 공부하고 싶었지만 저만 하게되어서 아쉬웠고, 또 다시 좋은 일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이 출근 마지막 날인데, 가게될 직장에서도 즐거움과 전문성을 나누는 리더로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잘되실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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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para****) 2008-10-10지금, 실직의 어려움에서 굿굿히 내일을 준비하는 아끼고 사랑하는 후배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조금있으면 쌍둥이 아빠가 되거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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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ast-****) 2008-10-10예전 서비스업종에 근무할 땐 넥타이 매기가 너무 싫어서, 심지어는 명절에 인사 다닐 때도 노타이로 다니다 어른들께 꾸중도 들었죠.. 지금은 제조업이라 유니폼을 입어서 넥타이 매어 볼 기회가 없네요... 벌써 한 10년 쯤 되었나요? 타이 안해본지가... 요즘 어떤 것이 유행하는 지도 모르겠고 해서 제가 한번 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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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open****) 2008-10-10늘 저의 좋은 믿음의 친구이자 격려자, 조언자이기도 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요즘에도 퇴근하고 밤10시까지 학원을 다니는 저이기에 함께 많이 하지 못해 정말 미얀한 마음이지만, 피곤하다고 노래불러달라고 하면 핸드폰으로 축복송을 불러주는 멋지고 듬직한 사람입니다. 고마운 마음을 다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정성을 이곳을 통해 표현하고 싶네요. 저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의 기쁨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있는 멋진 남친에게 이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예쁜 넥타이 사랑을 가득 담아서 줄 수 있겠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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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min0****) 2008-10-10우리의 영적 아버지 담임 목사님을 위해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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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xfil****) 2008-10-10양복입고 출퇴근 하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었는데, 양복입을 일이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하는 평상복 입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 그런데, 나이가 나이니 만큼 여기저기서 결혼한다고 청첩장이 날라오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양복입을 일이 많아지니, 양복도 문제지만 늘 넥타이 하나 좋은거 사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저 이번에 뽑아 주실 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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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yunh****) 2008-10-10내가 신청하고 그냥 내가 달면 안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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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besa****) 2008-10-09방황하던 나에게 꾸지람과 격려를 주어 그나마 사람(?)처럼 살아가게 공부하도록 만들어준 아는 선배가 19일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다른 어떤 선물보다 이런 넥타이 선물이 선배에게나 나에게나 큰 의미가 될꺼 같네요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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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ecob****) 2008-10-09감각있는 넥타이를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저는 대학교때 저를 매우 예뻐라 하셨던 교수님께 선물하고 싶어요. 교수님. 저 94학번 변재명입니다. 대학교는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고, 평생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는 철학을 항상 저희에게 심어주곤 하셨지요. 늘 마음 속에 평생 공부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식에서도 저와 제 아내에게 서로간의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었죠. 10월 10일이 결혼기념일입니다. 항상 결혼기념일이 되면 교수님을 다시 생각하게 되지만, 늘 죄송스럽게도 무슨 날에만 교수님께 안부연락을 드리는 무뚝뚝한 제자를 용서하세요. 자식이 없으셔서 늘 너희들이 내 아들이고 딸이다.. 하시고, 개똥벌레를 구성지게 불러주셨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넥타이와 함께 10월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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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hans****) 2008-10-09총 20분께 드립니다. 다음 번 타이데이는 11월11일입니다. 넥타이를 통해 주변 좋은 분들께 사랑을 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