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최고의 브랜드는 ...마이크로 소프트,애플,GE ^^ 이상은 이름이 유명한 브랜드이고.. 진정한 브랜드는 고객을 잘 이해하는 브랜드라 여겨지는데 딱히 떠오르질 않으니..

최고의 브랜드는 ...마이크로 소프트,애플,GE ^^ 이상은 이름이 유명한 브랜드이고.. 진정한 브랜드는 고객을 잘 이해하는 브랜드라 여겨지는데 딱히 떠오르질 않으니..

헉.. 읽고 싶다!

브랜드가 회사를 상징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브랜드의 범위에 그 기업의 CEO도 포함 된다고 생각 합니다. 비록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 하고 있지만 동업계에서 만이라도 카테고리 넘버원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랜드는 그 회사의 CEO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십시요!

개개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것! 회사는 개개인의 개성있으면서도, 또한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면서 같은 곳으로 향할 때. 그 회사는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최고의 브랜드는 "자신감"입니다. 자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욱 키워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브랜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종종 안정감을 느끼고 찾게 되는 곳이 '맥도날드'와 'KFC'이었어요. 각 나라마다 현지화 되긴 했지만, 일관된 제품과 서비스, 매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랜드라고 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코카콜라'입니다. 브랜드마케팅도 잘했고 전 세대에 걸쳐서 브랜드로써 확고한 이미지를 만든거 같습니다. 또한 콜라의 맛보다 브랜드가치로 코카콜라를 선택하기도 하니까요^^

'브랜드란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식별하고, 경쟁자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차별화하며 고객의 마음속에 가치를 느끼게 하는 경험적 상징체계다. - 메타브랜딩' 잘 만들어진 브랜드의 자산가치는 엄청나며 중요시 되고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랜드는 Intel이라고 생각합니다. Intel Inside만 보아도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Personal Brand 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넷의 각 학습과정은 P/B를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tool 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휴넷MBA 28기 수강중인데 체계적인 경영이론을 쌓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자신의 P/B를 올리는데 크게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 속에 잠재된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믿음에는 기업에 대한 신뢰(제품,가격,품질,발전성...)가 함축되어 있으며 이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치 강남의 아파트가 다른 곳에 비하여 경제적 가치를 더 인정받는 것처럼요

저는 코카콜라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이든 사회적인 가치의 브랜드를 넘어서 너무 당연하게 우리의 삶속에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최고의 브랜드는 코카콜라라고 생각합니다.

그 회사만의 독특한 브랜드 마케팅의 진수를 배울수 있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네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브랜드가 강한 회사 바로 미래를 향하여 앞서 달려가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브랜드 네임"에도 값어치가 매겨지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들 개개인의 이름도 브랜드가 될수 있겠네요. 옛 어른들 말씀을 보면 "사람이 이름값을 해야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브랜드를 보면 제품의 품질과 제품을 만든 회사의 신뢰도, 믿음, 가치, 기업의 이미지까지 영향을 주게 되지요. 브랜드의 가치를 쌓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정열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상에 이르렀다고 방심하다가는 일순간에 무너지는것 역시 여럿 보았습니다. 정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정상에 이르러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난 후 지속적인 브랜드의 영향력을 전파할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이 없어서는 안될것 입니다.

예로서, 누구가 창업을 준비하며, 사명에 대해 고민할때, 간단하지만, 회사의 비젼과 지향 방향을 담고자 고민한다고 봅니다. 이런한 고민 속에서 회사의 사명, 제품명을 떠나, 생성되는 모든 브랜드는 해당 기업의 비젼과 방향을 담아는 일관성을 기본으로 해야 하며, 이러한 방침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야, ''가치''로서 고객에서 각인된다 봅니다. 고객이 기업과 함께 상품이나 서비스의 연상/ 이미지와 매칭이 이루어 질때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게 된다 하겠습니다.

최고의 브랜드는 느끼는 것이다. 내가 신뢰하여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존재감을 느끼는 것이다.유명하다고 좋은 브랜드는 아니다. 그것으로 인해 나의 삶과 위상에 가산점이 주어지는것이 최고의 브랜드이다.

최고의 브랜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랜 기간 그 회사에 대한 신뢰가 쌓여 만들어 지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브랜드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현대. 치밀한 삼성, 소심한 코오롱, 어딘가 2% 부족한 LG와 GS 등 여느 대기업들과는 달리 뚝심과 다소 무모하기도 한 모험정신. 그리고 충성심 등등의 것들이 바로 현대의 이미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날에는 치밀하고 정확한 삼성이 대세인 듯 하지만서도. 한국인이라서일까요. 정에 더 끌리고 때로는 무식해 보이는 무대뽀정신으로 무장한 현대가 한국기업의 대표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오랜기간동안 저의 마음속에는 현대라는 이름이 대한민국의 대표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직도 삼성과 현대가 일본기업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바뀌겠죠. 우리의 악착같은 열정과 무대뽀정신으로 무장한 현대가 그 일을 해내주었으면 합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이란 이러한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여타 나라 국민처럼 계산적이지 않고 나태하지도 않은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나라라는 우리 나름의 특색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외국기업이 들어와서 그들의 기준과 잣대로 우리를 평가하고 우리를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왔으면 최소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젖어들어 있는 우리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우리가 그들에 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에게 맞추는 그런 날이 왔으면 합니다. 현대현대 화이팅~~!!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랜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맨손으로 일구어낸 MS의 신화, 빌게이츠 회장을 보면 우리 나라 기업가들이 배워야 할 점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을 성장시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것도 그렇지만 자기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상속세 폐지에 반대를 하는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빌게이츠 회장님을 저는 매우 존경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기업인이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합니다. MS사에서 개발한 MS-Office는 처음 출시때부터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여 지금은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브랜드로 가장 머리속에 빨리 떠오르는 코카콜라, 맥도날드 같은 특정 회사를 언급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광고의 효과 및 주위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나온 결과가 아닌가 싶다. 단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내가 느끼기에 친절한 점원이 있는 롯데 마트 같은 상점, a/s가 빠른 삼성 전자같은 브랜드가 더 와닿는 브랜드 평가가 아닌가 싶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랜드는 "나 자신(ME)"입니다. 제 최고의 자산이기도 하고요..^^ 저 같은 사람이 모여서 또 하나의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겠죠?

브랜드란 고객의 가슴 속에 곱게 피어나기 위한 단장을 항상 게을리 하지 않는 것. "주인님 저예요 저는 어여쁜 꽃..." 김춘수님의 명시 꽃에서 컨셉을 표절했습니당 ㅋㅋㅋ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최고의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유명한 브랜드라도 계속 사랑을 받지 못하면 잊혀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브랜드는 "애플"이 아닐까요? 고급스러움, 창의적임, 독특함, 누구나 갖고 싶어할 수 밖에 없는 브랜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유한킴벌리"의 브랜드야 말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가장 잘 실현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살리기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하기스, 뽀삐, 크리넥스, 화이트등.. 품질로 인정받은 많은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추첨에서 탈락한 기억이 있습니다..^^

최고의 브랜드는 "나이키" 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새로운 제품과 마니아를 만드는 스포츠 용품업체.. 단연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 방문해 본 기업 중 '옵토마(optoma)'라는 대만의 DLP프로젝터 전문기업을 최고 브랜드로 꼽고 싶습니다. 2006년 제가 방문했을 당시 대만 기업들은 OEM을 벗어나 OBM (Own Brand Marketing)을 하겠다는 기치를 국가적으로 내걸로 기업과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브랜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대만의 거대그룹인 벤큐(BenQ)는 브랜딩에 실패한 반면 옵토마는 상대적으로 브랜딩에 성공했는데 좋은 제품은 있지만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지 못한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몇 가지만 인상적이었던 것을 말씀 드리면, 1. 아무리 작은 분야라도 내가 1등을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 1등을 한 후에 타 분야로 확장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옵토마는 일반화된 기업용 프로젝터 시장을 두고,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그것도 LCD 프로젝터가 아닌 DLP 프로젝터만을 고집해 당시로써는 매우 작았던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을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라는 기치를 내걸고 공략해 1등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 브랜드 전략은 제조사의 언어가 아닌 소비자의 언어로 구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옵토마(기존 이름은 코어트로닉스) 는 홈그라운드인 대만 시장이 아닌 미국 시장에서 코어트로닉스라는 모기업의 이름을 버리고 옵토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브랜딩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미국 시장을 공략한 후, 유럽 시장을 거쳐, 정작 대만 시장에는 세 번째로 옵토마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3. 세 번째는 OEM 기업으로서의 이니셔티브를 버리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 옵토마는 모기업인 코어트로닉스에서 사실상 전 세계 유명 프로젝터 브랜드의 OEM을 하고 있습니다. 코어트로닉스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규모 생산시설을 통해 OEM을 하고 있었는데요. 옵토마 브랜드를 런칭한 후에도 코어트로닉스는 기존 OEM을 통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타 브랜드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모회사와 브랜딩을 위한 자회사 모두 윈윈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글이 장황하게 길어졌네요. 작은 섬나라 대만의 열정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그에 못지 않게 불철주야 사업보국의 일념으로 뛰고 계신 국내 많은 중소기업의 사장님들 화이팅입니다!

판매영업를 하는 개인의 입장에서는 기업의 브랜드보다는 개인의 브랜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자신이 다니는 기업의 브랜드를 내세워 ㅍㄴ매를 했지만 이제는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의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하는 시기라 본다. 따라서 자신의 브랜드가치를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에 촛점을 두고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TV 에 나오는 CF를 보면 브랜드를 나타내는 형태의 STORY로 전개한다. 한번 보면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나 계속보면 이해가 간다. 굉장히 창의적인 관점에서 브랜드를 구축하는 느낌이 든다. 위의 내용을 집합한 책인거 같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력한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 "말보르"가 우선 떠오릅니다.>> ===스토리의 간략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녀의 애틋한 사연을 로맨틱하게 재구성한 말보르의 브랜드 스토리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 전해지는 이야기로, 지금의 MIT대학의 전신인 학교에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그는 그 지방 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집안에서 둘 사이를 무척 반대했고, 둘을 갈라놓기 위해 여자를 멀리 친척집으로 보내버렸다고 합니다. 남자는 그녀를 찾기 위해 몇날 며칠을 헤매고 다녔고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그는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헤메다 무작정 그녀의 집 앞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녀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어서 둘은 집 앞에서 극적으로 해후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 내일 결혼해" 잠시동안 침묵이 흐르고 남자는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담배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줘..." 여자는 고개만 끄덕였고 남자는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죠. 그 당시 담배는 지금처럼 필터가 있는 담배가 아니라 종이에 말아 피는 잎담배로 몇 모금 빨면 금새 다 타 들어가는 그런 담배였습니다. 짧은 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집으로 돌아갔고 둘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이 남자는 여자와의 마지막 시간을 좀더 오래하고 싶었으나 담배가 금세 타 들어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바로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후에 친구와 동업하여 세계 최초로 필터가 있는 담배를 만들었고 보란듯이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남자는 그녀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남편도 죽고 혼자 병든 몸으로 빈민가에서 외로이 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수소문 끝에 그녀를 찾아갔고 다음 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는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그가 그녀를 찾아갔을 때 발견한 것은 목을 매단 채 싸늘하게 식어있는 그녀의 시신이었습니다. 그 후 남자가 만든 담배의 이름이 바로 ''말보로'' 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해서 ''Marlboro''는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남자는 흘러간 로맨스 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라는 말의 앞 글자를 따 만들어진 것이라 전해집니다. --> 정말 멋진 스토리텔링 마케팅인 것 같습니다.^ ^

저의 최고 브랜드는 SK 입니다. SK는 SK라는 이름하에 서로 다른 제품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SK의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K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수많은 제품을 가질 수 있는 SK의 브랜드전략을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드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수 없는 거란 생각이 듭니다. 고객에게 꾸준한 믿음을 줄 수 있을때, 고객 또한 이 브랜드라고 하면 이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랜드는 역시 '가치'이다. 고객이 상품이나 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할 때 비로서 그 브랜드가 제 이름값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질문이 최고의 브랜드가 무엇인가에 상표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브랜드는 코카콜라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마도 이것도 교육이나 습득에 의한 것일거란 생각되는 군요. 외국의 모 경제전문지에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가치 베스트 10을 발표를 했더군요. 그 순위를 보면 주로 패션위주로 선정을 했더군요. 루비통,헤르메스,구찌, 샤넬, 롤렉스, 헤네시, 카르띠에르, Moet 등...첨 들어보는 것들도 많네요... 아마도 서민과 부자와의 최고브랜드가 뭔지도 확연히 차이가 날거란 생각이 드네요.

브랜드는 가치로 평가됩니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유, 무형의 가치를 창출할 때, 우리는 브랜드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가치는 품질, 가격 등 외부로 드러나는 요소뿐만 아니라 믿음, 신뢰, 문화, 기업의 비전과 사회 봉사 등 정서적인 요소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최근의 흐름은 전통적인 의미의 가치요소는 기본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정서적이고 내면적인 요소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과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value를 새로히 창출하고 제공하는 노력들이 더해질 때 우리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브랜드는 그제품의 만든 회사에 대한 믿음이다. 어는 회사가 멀만든지 간에 그회사를 믿을수 있는신뢰많이 아닐까?